당연히 처음엔 wwe인줄 알았지.

중딩때 페미들이 '동일노동 차별지급', '여성전용 주차장' 막 ㅇㅈㄹ하는거 너무 택도없는 말이라 피식하면서 넘겼음.

자기들도 억지부리는거 스스로 아는데 그냥 상대 긁으려고, 내 이득 지키려고 모른체하며 목소리만 높이는 줄 알았음.

근데 1~2년 흐르고 봤더니 '여성주차장/남자화장실 축소공사/여성할당제/보이루여혐' 등등.

그냥 누가봐도 억지부리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 전부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네? 1차 당황.

심지어 wwe줄 알았던 페미들이 진심으로 자신이 옳다는 신념을 가진 것 같아서 2차로 굉장히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그런 페미들의 편을 들어주며 갈라치기 시전하는 정부에 3차로 공포를 느꼈으며,

'정부에서 우리 편을 들어주네? 역시 우리가 옳았어. 대한민국은 여자가 사회적 약자인 남녀차별국가야. 그러니 정부가 우리를 지지하지.'

정부의 지지를 당위성 삼아 더욱 자신감 얻고 활개치는 페미들에 4차로 절망했음.

대놓고 '응~ 어쩔 개꿀ㅋ', '꼬숩노 ㅋㅋ' 이런 댓글들은 문제없는데

계속 확고한 입장과 더불어 여러 논리와 비유를 들어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 보니 슬슬 무서움.

진짜 진심으로 wwe가 아니라, 난이도는 체급과 관계없다고 생각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