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레테님께 빙긋 웃으며 말했다.



"레테님, 추석은 어제였습니다만."



그러자 레테님께서 배시시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아니, 바르가스. 고추 suck이라니까."



 그 직후 레테님께서 내 뒷다리 사이에 얼굴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가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