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롤하다가 친추와서 같이 게임 몇 판했거든?

정글하는 사람인거같은데
내가 서폿만 하니까 맞춰서 원딜하더라고 안그래도 되는데

근데 상대 정글이 자꾸 바텀와서 힘들어지니까
게임 잘 모르는 내가봐도 대충하는게 눈에 띌정도로 이상하게하고 항복올리고

자꾸 파티말로 누구 사람아니다~, 팀이 짐승들밖에 없다, 여기 아이언이냐
팀채팅으로 우리팀 뭐하냐 욕하고 이러더라
근데 결국 내가 탑 정글 미드 쫒아다니면서 게임하니까 이겼음..

아무튼 내 상식선에선 이해가 잘 안가더라
원래도 부모님 안부 물어보는 게임이긴 하지만
최소한 친추하고 듀오 돌리는 동안에는 자중하는게 맞지않나 싶었는데 ㅋㅋ 당황스러움..


저런데도 자꾸 디코하자해서 친삭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