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놓고 가면서 문자를 보낸게 아니라
문자를 보내고 음식을 놓으러 오는거였어
난 그것도 모르고 내 쓰나미 맞은 폭탄머리랑 빙수처럼 박힌 눈꼽빙수
사람이 아닌 몰골로 배달원 마주침+배달원 머리통 찧을 뻔 했어
나 너무 무섭고 지금 눈물나 음식은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