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애가 있는데 핸드폰 투명케이스에 자기 친구랑 찍은 스티커사진을 끼워놓았음. 
그 녀석이 핸드폰을 뒤집어놓고 잠깐 자리를비웠는데 그게 우연히 내 시선에 들어온거임.
사진이 있으니까 눈길이가잖아? 뭐지 하고 잠깐 흘깃봤는데 그 사이에 걔가 돌아왔고 뭐하는거냐고 화를냄.
일단 사과를했음. 동의없이 본건 미안한데 다른사람이봐도 괜찮은거니까 투명케이스에 사진을 끼워놓은거 아니냐하니까 같이 찍은 친구는 자기 얼굴이 모르는사람한테 알려지는걸 싫어하는애라고 멋대로보지말라고함. 
그래서 내가 네 말대로라면 그 사진은 불투명케이스에 끼워놓거나 아예 가지고다니지말고 혼자 간직하거나 해야하는게 맞지않냐 나도 의도한건 아니고 시선에 들어와서 잠깐 스쳐가듯 본거다 라고함
그랬더니 내 질문에 답은 안하고 넌 그럼 여자가 크롭티나 짧은치마같은 노출있는옷 입고오면 계속 쳐다보다가 여자가 왜 계속 쳐다보냐고하면 누가 그렇게 입고오라했냐고 말할거냐라고함
여기서 야마돌아서 화냈다가 싸움으로번졌고  그 이후로 걔랑 아무말도 안하고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걔가 잘못한거냐? 진짜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