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파장이 분배 대충해서 몇억씩 손해보는거면 이해하겠는데, 파티원중 한명이 스펙업하려고 사서 낀다는데 수수료에 관세에 기타등등 다 따져가면서 아득바득 받아내면 너무 정떨어진다고 생각함.

아예 모르는 남남도 아니고 파티 꾸려서 매주 같이 얘기하면서 친분도 쌓은 사이인데, 현실로 치면 친구정도는 아니어도 직장동료 정도의 거리감이라 생각함.

과장 좀 보태서 "김 대리님 카드 5% 할인 혜택 있고, 실적에 포인트 쌓이는거도 있으니 이거 고려해서 1000원 덜드릴게요." 이러는거 같음.

게다가 파티원이 세져서 담주 클탐 줄면 파티 전체로 봐도 이득아님? 조단위 템이라서 몇백억 차이난다면 또 몰라 기껏해야 몇억 차인데 그정도로 왜 싸우는지 모르겠음.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내말이 무조건 맞다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난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