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똑같이 보스하고 똑같이 재획하고 똑같이 코디하는데도
요새 재밌어

못 가던 보스도 가보고
못 먹던 물욕도 먹어보고
눈도 못 맞추던 칠흑도 어느새 5세트를 바라보고 있고
멀리만 있던 목표들이 점점 가까워지는 게 너무 재밌어

남들은 부캐로 키우는 스펙이긴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오래 게임하면서 제일 강한 스펙이라
아직은 많이 재밌슴
별 거 안 하는데도 일단 켜놓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