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시절 여사친 한명이 있었는데

평소 디코로 겜을 같이하는 친구였음

한창 코로나가 터져서 집에만 있어서 뭔 겜 없나 하다가 메이플 이야기가 나옴

그 친구가 그떄당시 200렙 아델을 키우다가 접고 우르스 돈 메소로 깔짝 코디만 했다함

무튼 그래서 아무 이벤트 없던떄 들어가서 뭣도 모르고 메이플을 시작함

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걍 내가 좋아했나봄 걔랑 같이 하는게 좋더라

근데 한 며칠했나 걔가 재미없다고 접어버림

그렇게 지내다가 고등학교를 들어갈 시기에 그 친구가 멀리간다 하길래 이건 후회할거 같아서 고백을 박음

결국 까임;;

그 친구랑은 초딩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거의 5년정도 여사친 이였는데 

그 이후 ㅈㄴ 어색해지고 연락도 끊김

이게 약간의 트라우마로 남아서 여자는 말도 못걺...

괜히 친해졌다가 또 이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