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회사에 애기냥이가 나타났다고 함..
귀여워서 밥도주고 간식도 주고 하니까 2주정도 계속 왔는데 어미는 보이지않았고 성체인 치즈냥이가 공격하는 모습도 보였었대

엄마가 사진, 영상 보여줄때마다 델꼬왔어야지~ 했는데 털때문에 싫다구 그러심 ㅠ...

그러다 어제 갑자기 엄마가 냥이를 델고오셨어
넘 추운데 회사 건물 밖에 두기도 좀 그렇구
치즈냥이가 자꾸 애 째려보고있고 때리기도 하고 그래서 델꼬왔대

진심 넘 귀엽고 어케 냥이가 배를 만져도 가만히 있지??

예방접종 맞출라구 병원갔는데 2개월정도 된거같대
병원에서도 사교성이 왜 이렇게 좋냐, 천사냥이다 이러심..

발만져도 가만히 있고 만지기만 하면 골골송

사진은 내가 이쁘게 찍질 못해서 ㅎㅎㅎ... 아까 병원갔다오느라 찍은거 몇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