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움에서 카링이 얌얌에서 실험한 것들은 모두 실패작이라고 말하며 사실상 떡밥 컷을 한게 아닌가 의심되긴하지만 아직 다른 사도가 쓸 수 있다는 경우가 남긴했음



얌얌에서 나온 몬스터 NPC들에게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메이플 월드의 강한 존재들의 에르다로 탄생시켰다는 점, 그리고 형태가 악마형, 파충류형(드래곤)임




얌얌 아일랜드의 주민들은 마지막에 탄생된 멍테일을 제외하면 모두 루타비스에 나온 인물들, 악마형들임

  

트리키와 꽃?을 섞은 트리캣



백작부인과 ?를 섞은 피기부인




피에르와 앵무새를 섞은 무피와 배피

 
    
푸피와 반반을 합친 카스터



혼테일과 개를 섞은 멍테일


몬스터를 보면




발록과 사나운 원숭이를 섞은 몽키록



머쉬룸과 시계토끼?를 섞은 버쉬룸

'


피아누스와 호넷?을 섞은 피아누스

노란색이 애매하긴한데 그냥 호넷이 노란색, 제너럴 호넷이 주황색, 포이즌 호넷이 보라색이면 맞는 것 같기도하고...


머쉬버드의 숲까지 몬스터의 형태는 악마형임



스텀피와 스톤버그?를 섞은 스텀피




라이카와 스톤버그?를 섞은 라이톤

여기서부턴 뜬금없이 몬스터의 형태가 파충류형으로 바뀌기 시작함

즉 카링의 실험에 변화가 찾아옴



여기서 일리야드 들판과 펑고스 숲 사이에서 탄생한 무피는 '쓸모없는 실패작같으니'라는 카링의 말을 듣게됨

즉 그녀의 실험은 꼬였고 일리야드 들판부터는 악마형을 배제하고 실험 대상을 파충류형(드래곤)으로 바꾸기 시작했음





자쿰과 빅스파이더?를 섞은 쿰파이더



다만 내려찍는 공격은 타란튤로스에 가까워서 섞은게 빅스파이더가 아니라 타란튤로스가 아닌가 싶기도함



마뇽과 다람쥐를 섞은 다람뇽

근데 다람뇽 빼고는 파충류형 같지 않게 생겼는게 왜 파충류형임?이라고 물으면 나도 모름

개발진이 그렇게 만들었는데 원래 떡밥으로 만들어놓았다는게 맞겠지




그리고 펑고스숲 왼쪽에서 등장한 무언가

아프리엔과 노바족을 섞은 존재가 나옴

그런데 여기서 이 녀석으로 갑자기 실험의 전제가 바뀜

메이플 월드안의 존재들로만 만든게 아니라 메이플 월드의 강한 존재와 그란디스의 강한 존재를 섞어버림



정황상 찢어진 날개와 색채를 봤을 때 아프리엔과 섞은 에르다는 매그너스일거임

매그너스는 선대 카이저와의 전투에서 프로미넌스 자폭때문에 극심한 부상으로 날개가 찢어진 형태로 있으니까

카링은 악마형에서 파충류형(드래곤)으로 실험을 바꾸었고 여기서 메이플 월드의 강자만으론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그란디스의 강자의 에르다도 섞게 되었다고 봄



그럼 여기서 만들어진 존재도 메이플 월드의 강자+그란디스의 강자의 에르다로 만들어진 존재일 가능성이 높음

메이플 월드의 쪽의 에르다로 추측되는 존재는 나인스피릿이었음

스토리 시작에 탄생된 멍테일(혼테일), 그리고 스토리 후반부에 탄생된 무언가(아프리엔)였고 멍테일은 시들은 꽃만 보고도 겁먹은 듯이 반응했던 점을 보아 나인 스피릿일 가능성이 높음

그럼 그란디스 쪽은?

카링은 실험 후반에는 악마형에서 파충류형(드래곤)으로 바꾸었고 그란디스에서 드래곤과 관련된 대상은 노바족임



아프리엔과 합쳐서 만들었을 존재는 매그너스로 추측되고



그럼 여기서 탄생한 존재는 나인스피릿과 노바족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를 섞어서 만들었다면 선대 카이저가 아닐까싶음





그런데 카링은 왜 마지막 존재도 실패작이라고 한 것일까?

도원경에서 아마 추측되는 점으로 사흉이 습격한 곳들을 보면 색 구성이 서로 반대로 되어있다는 점임

도철까지 포함해서 본다면



봄 ㅡ 궁기(하얀색)



여름 ㅡ 도올(파란색)



가을 ㅡ 혼돈(검은색)



겨울 ㅡ 도철(붉은색)

서로 대조되는 계절인 봄과 가을에는 하얀색과 검은색, 여름과 겨울에는 파란색과 붉은색으로 서로 반대되는 색을 가졌다는 점임

카링도 위쪽 영감들이 도원경의 구성을 만들었듯이 카링의 저런 구성도 비슷한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마, 선인들 설정을 보면 도가사상 쪽 연관된 점이 있어서 태극과 관련된 설정같기도 함

카링의 목표는 신의 창을 얻고 운명을 완성시키는 것(대적자)이라 아마 오염 관련인 것 같긴한데 안 풀고 그대로 저세상을 갔으니...

카링에게 필요했던 건 이 붉은색(도철)에 해당하는 존재였을 것 같음

문제는 결국 완성시킨 실험작이 실패작이란 것인데 강함과는 별개로 저 위에 색에 해당하는 요소에 대체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걸 깨닫고 실패작이라고 한 것일수도 있음



아마 마지막에 나온 저게 떡밥 컷 되지 않고 쓰인다면 후반부에 반드시 등장할테고 아마 매그너스가 이용하지 않을까싶긴함

현재 매그너스 상황이 카이세리움도 잃고 검은 마법사의 힘도 소멸했으니 힘을 보충할 요소로 나오기에도 충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