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제 네트워크 구조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간략하게 그리자면 이런식입니다.

물론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장비가 좀 바뀔 수도 있습니다.

백본이라던가... SDSL이라던가....?
아... 가정집에서는 허브가 아니라 그냥 모뎀이 붙어있겠네요 OTL
(VDSL이라고 써있는 모뎀(...))

공유기도 추가 되어있을 수 있지만 그거슨 원리를 잘모르므로 패스(...)

아무튼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하게 그렸습니다.

WAN의 경우 Wide Area Networks 광역통신망라고도 불리는 원거리 통신망......이라네요 (네이버 백과사전)
그리고 LAN은 근거리 통신망입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일단 IP가 다릅니다.

LAN의 경우 물려있는 장비들의 IP가 C클래스까지 똑같지만 LAN과 WAN의 IP는 아예 다르며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는 LAN과 LAN간에 IP 주소도 다릅니다.

.......아 이건 별로 설명 안해도 될것 같네요.

(...왜 그렸지)


위 그림은 허브라고 생각합시다(...퀄리티 지못미)

WAN포트는 보통 외부망(IP주소가 아예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LAN은 내부 네트워크에 연결됩니다.(보통 컴퓨터에 연결되죠.)

그런데 보통 IP 주소는 자동으로 설정하게 되어있는데요 그 IP를 할당하는 것은 DHCP 서버에서 할당합니다.
(보통 허브)

그런데 IP주소를 할당한 것은 좋은데 데이터를 보낼때 어느 포트로 보내야하는지 어떻게 아는가??

보통 데이터(패킷)에 IP주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DHCP서버는 어느 포트에 어느 IP가 할당되어있는지 알고있지요.

그.런.데 만약 1번 포트에 할당한 주소가 1.1.1.1인데 2번 포트 PC가 수동으로 1.1.1.1이라고 IP를 할당하면

허브가 어느 PC에게 데이터를 줄까요?

답은 먼저 IP 할당한 PC입니다.

늦게 IP할당했는데 다른 PC와 IP가 똑같으면 허브가 이렇게 말합니다.

"꺼정 이 가짜야"

그래서 허브는 자신이 어느 포트로 데이터를 넘겨야하는지 고민을 하지 않죠.


...........이상 야메 교육방송이었습니다.

추가> 사실 아래 몇줄만 읽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