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추위엔 괴담이죠~


이제 시작 합니다.


우리의 고장 서울...


그곳은 결국엔 TeaJun 에 공격을 받고야 맙니다.


그래서 결국엔 리퍼를 만들고 고용하게 됩니다.


TeaJun 에서는 정의로운 기사단..


결국엔 그들에게 털린 그들은


리퍼를 사용해 승리하고 지키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데카론" 이라는 게임에서 대충 훍어 볼수 있었는데요..


리퍼는 엄청 강한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뜻이 나쁩니다. 어떻게 아냐면 스킬 모양을 해독하면 알겁니다.


타원이 겹쳐 있다는것은.. 뽕샷이죠..


나이트라는 캐릭터는 중거리 폭딜이 가능한 캐릭터로서


엄청나게 강한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서울은 "리퍼" 라는 캐릭터에게 엄청나게 돈을 쏟아 부음으로서


더더욱 강해집니다.


TeaJun 도 돈을 쏟아 부어봤지만...


결국 리퍼보다는 약간 약한 캐릭터가 됩니다.


그 런 데..


결국 리퍼들도 자만하고 놀고 그러다보니 적들이 생기고


당한 세력에서도  싫어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 바둑 두시는 분들에게 훈수를 물어봤더니..


그들은 씌익 웃으면서 " 리퍼 딸들에게 뽕샷을.... ^_^"


그들은... 그러한 짓을 하고자 하였지만.. 법에 막히죠;;;;;;;;;


하지만.. 조건이 생기고 벌이 내려집니다.


몬스터 헌터 역전 개체 입니다.


보라빛에 소캣석을 많이 주죠..


그들이 리퍼였던 겁니다.


너무나 강력해서 재수 없으면 원샷에 킬 당하고..


하지만 승리한다면.. 리퍼 에게 벌을..


몬헌 아이스본 "보와보와" 몬스터에게 물어보십쇼....


막.. 비명을 지릅니다.


그들이 당하기전... 리퍼 딸들이였습니다.


여태까지~


글 한번 "싸" 보았고요..


전...


*법퍼* 였습니다.


추신.. ( 아침에 일어나서 보와보와 비명소리 들으니.. 참 무섭더군요 ^_^;; )


운영자님.. 이 사운드 어떻하실거죠?


아니.. 츠치모토 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