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쇼케이스 영상들은

주구장창 맨날 틀어제끼는

캡콤의 사"줘" 덩어리니까

굳어 볼 사람들은 봐도 상관무인데

어짜피 이 글 클릭하신 분들은

와일즈가 주 목적이기에 ㄱㄱ











빙무의 절벽과

공식적으로 소개된 3몹들 gif

네르스큐라 고어마가라는 몬창들한테 지겨운 몬스터고

당장 마가라는 싼부에서도 참전한 몹이기에

곧바로 샤갈, 반반 까지도 예측 가능한 영역











( 존나 초 퀄리티 마가라를 볼수있단게 기대 포인트 )

큐라는 아종까지도 가능할듯 싶은데

그도그럴게 와일즈 사막맵의

해골빠가지 그득한 장소를 보면

아종까지도 유추 가능하고

이미 지하 필드들과 구작 패턴들 중

사막의 고운 모래 속으로 들어간 후

반대편으로 튀어나오던게











이미 거미줄 패턴에서도 입증 된 상태라

아종까지도 유추 가능한 영역

( 아종까지면 푸루푸루 역시도 한 세트고 )

사실 게료스가 주식에 가까울 정도로

아래 움짤에서도 확인 가능한 세력다툼인데











게료스 x 큐라는 한 세트라고 봐도 될 정도였기에

이것 역시 예측 가능한 영역이란게 관전 포인트

그렇기에 아종과 푸루푸루 역시 예측되지만

유생이 등장하면 성체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듯

( 자보아자길도 그렇고 콧털 역시도 )

역시나 회로에 가까우니 재미로 지켜보자


근데 나오든말든 야츠카다키 시절과는 다르게

네르스큐라는 노답 야츠보다는 육질도 보통이고

아종의 수면 공격도 있으나마나 수준이라

게료스, 큐라는 어짜피 몬창들한테 지나가는 몹 수준

마가라는 뭐 반반에 샤갈까지 예측되니

추가적인 컨텐츠가 기대되는 상황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몹 + 신몹은

구작에서 뇌신 풍신 물만두를 지겹게 잡았던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골격 패턴이 눈에 보이실거고

저 뒤의 추가적인 신몹은 앞몹 성체가 아닐까 싶지만

( 이전에 유생 라인은 없을거라더만 2차 베타도 없다하던 녀석들이다 )

다만 유생 이라기엔

자세히 보면 알듯

양팔이 명확하고

그 팔의 손가락이 너무나 명확해서








발톱 계열의 팔과는 대조적이라

( 위 움짤 마냥 손가락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명확 )

유생은 아닐듯싶고

별도의 개체가 아닐듯 싶은데

그중에서 단연 비슷한 몹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가라라에 더 까가운 상황

실제로 팔도 있고 상체만 튀어나온걸 생각했을때

사룡종의 골격 신몹으로 예측되는 상황인데

하체가 확인된다면 라기아크루스의 해룡종 관련해서

또 추가적인 떡밥 등장각 ㅋㅋㅋㅋ

콧털 아종도 생각나서 더 지켜봐야 할 관심사인데

그와중에 집중하고 봐야했던 장면이라면











그렇다

이번작도

핫드링크 쿨드링크를

먹어야할듯한 귀차니즘 ㅋㅋ

( 이미 선행 플레이에서 핫드링크 버프가 확인됬다 )

길카 = 프로필을 감행 할 정도면

몬헌다움 몇개는 뺄만도 한데 말이지

길카 여담은 추후에 이야기 하고































역시나 예측 가능했던

고난도, 베타에서는 위험 난이도로 명시되는데

알슈베르도가 고난도로 참전하게 되면서

클리어 팩 역시 예측 가능한 상황

보상에 대해서는 베타 당일날 확인 가능한데

참고로 12시는 공홈에도 명시하듯

점심 시간대니 참고하고

( 2페 부터는 용속으로 변할듯 싶은데 )

이외에는 부수적인 정보인데











2차 베타부터는 100인 집구를 거치지않아도

드디어 솔플집구 직통 가능하고

( 이미 편법도 있었지만 이젠 하지않아도 )

솔플 집구에서도 구조신호는 여전하므로

대부분이 솔플 집구를 즐길듯한 상황

( 그도그럴게 링크 파티가 숙달되면 이처럼 편한게없다 )











그도그럴게 1차 베타에서 가장 필요했던

일명 허수아비, 수련장이 따로 풀리면서

각종 무기들을 속 시원하게 훈련 가능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다름아닌 ;;;;







이번 베타테스터 파일은

밸런스 패치가 전혀 되지않은

TGS판 파일이므로 토쿠다가 설명했던

업뎃 버전은 아닌것을 기억 해 둬야함

그래야 훈련을 하더라도

그대로 써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무기들은 거기에 맞춰

베타테스터를 유연하게 활용하자

( 활은 무진마살 너프로 봉인기로 훈련하듯 )


여담으로 차후 설명하는 진홍숲 관련해서도

몬창들은 매의눈으로 자세히 보면 알았듯

진홍숲 파일 조차도, 염라잔 모기킹과 문어 역시

베타 파일이란걸 목도 가능했기에







( 활의 동시락온만 보더라도 알만했던 상황 )

이번 베타테스터는 무기간의 훈련에 신중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본편 가서도 그 갭차를 극복 가능하기에...

다만 저번 토구다 패치노트만 보더라도

일부 너프된 부분은 G급 가서라도, 동시락온 같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으니 이점은 참고


근데 사실 공개된 본판 정보도 부족하고

저번에 공개했던 토쿠다 썰 역시도

정말 일부만 공개했던 사항이라


( 본판 업데이트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위 링크를 확인 )

뭐가 패치될지 모르는게 너무 많으므로

뭐 어쩌겠어 ;; 거기에 맞춰 또 적응하는 수밖에





















코스메틱 요소, 즉 덧입기 관련인데

토쿠다가 월드 당시에 븅신같은 사상이 있어가지고

덧입기를 극도로 싫어하는, 방어구 본연의 룩을 중시하는

경향이 매우 강했기에 오픈 초부터 덧입기가 가능할까 싶었지만

역시나 기우에 지나지 않았고

( 토쿠다가 밀어붙이기엔 덧입기 과금은 넘큰돈 )

마이하우스 영역을 외부로 즐길수 있을듯한 설명들이 관심사

그도그럴게 마이하우스는 암만 이쁘게 꾸며도

사람들의 왕래가 제한적이었는데 반해

100인 집구에서는 파티가 원활 할 전망이기에

다른 이들의 야영지를 더 쉽고 간편하게

접근 가능하므로  ( 접근성은 실로 큰 차이 )

컬의 영역에 더 큰 의미부여가 될 전망











길드카드는 이제 추억속으로 gif

길카가 헌터 프로필로 대처되었는데

라이즈 당시만 해도 길카 받아보시라고 하면 개중에

" 아 저는 아직 길드까지 가입 할 생각이 없어서요 "

라는 대답을 들을정도로 ㅋㅋ 당장 라이즈만 해도 들었을정도라

필자의 이전 게시글 찾아보면

입문자들이 바라보는 몬헌은 우리와 다르듯

아직 입문자 들에겐

길드카드 라는 단어가 생소한 영역이기에

헌터 프로필이라는 더 접근성 쉬운 단어로 대처된듯

뭐 이미 월드를 거치면서 많은게 변하였으므로

이전 게시글에서 강조했듯

옛것은 옛것답게 보내주자































이외에는 사"줘" 정보들인데

그냥 스티커 하나로 요약











이외에 동시 다발적으로

몬헌 체널에서 여러 정보들과

추가적인 정보를 설명 하였는데





( 해상도 우선에서도 60프, 음영 차이와 수면 표현이 압도적 )

추가적인 진홍숲 플레이 뿐만 아니라

신몹들 패턴들이 더 자세하게 공개 되었으니

저거까지 움짤 짜르기엔 귀차니즘이므로

특히 건랜 대검 사용자들은 시청 ㄱㄱ
















이정도가 오늘 공개된 와일즈 정보인데

이미 내가 요약 안해도 28일 출시전까지

너튜브나 숏츠 무한정으로 보실분들은

각종 너튜버들이 요약 올려둔걸

계속계속 보게 될 터이니

그런것들까지 참고하면 곧 있을 베타 즐기시는데

200% 더 즐기실 수 있을터

자 이제 이틀 남았다

그저 존버 또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