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룡이 원래 연구가 덜 돼서 분류가 안된 몬스터를 통칭해서 말하는건데
그래서 얘네들은 희귀하고 신비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크샬테오 같은 애들은 워낙 많이 봐서
이정도로 꾸준히 보이는데 아직도 연구가 안된거면 업무태만 아닌가? 생각 들정도임
어차피 이제 얘네들한테 고룡의 위엄이고 신비고 없고 오히려 친근한 이미지인데
그냥 연구 더 됐다고 하고 고룡딱지 떼고 비룡, 아룡같은 걸로 편입돼도 그러려니 할거 같음
특히 고어마가라가 ???대신 아성룡종 딱지 붙어서 나왔으니 더욱

사실 어떻게든 이유야 만들 순 있지만
4g : 스토리부터 크샬과 연관됨
덥크 : 볼륨이 워낙커서 전세계에서 초일류 헌터가 의뢰받는다고 생각하면 됨
월드 : 신대륙에서는 고룡이 많음, 어쩌면 여러 고룡의 출생지일 수도 있음
선브 : 엘가도는 위치 불명의 인외마경이여서 신대륙과 비슷할 수 있음

이렇게 계속 나오는 거보면
고룡은 그냥 함정 안 먹게 하려고 만든 분류같고 낭만이 사라짐

희귀해서 고룡이라기엔 좀 찾아보면 나오는 수준이고
강해서 잡기 힘들다기엔 라잔보다 약한애가 수두룩
그냥 연구가 빡세요 하나로 퉁치는 거 같애서 좀 그렇고

구멍함정같은 건 그냥 물리력으로 빠뜨리는 건데
하쿠나마타타 부부마냥 계속 떠다니는 것도 아니고
신체구조가 불명확해 통하지 않는 다는 설정도 이상하고


그냥 나오면 나올수록 설정보다 제작진 편의를 위한 존재 같아서 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