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상은 안봐도 됨 그냥 했다는 인증용 avi


저녁에 써클분들 모일 각이라

지역별 강화개체 자유퀘였나

그거 종류별대로 다 돌고나서

영증퀘로 마무리 했는데

영증 문어쯤 잡다말고

깊은 딴생각에 빠지게 됨

" 내가 이 게임을 왜 하고 있지 ? "

라는 의문이 갑자기 들기 시작했는데

사실 프리챌 레다우 이후부턴

와일즈를 분재 게임마냥 컬 할려고 접속 했을뿐

내가 진심으로, 순수 100% 원해서 접속했던건

오메가 첫만남, 고구마 또만남 때가 다였고

나머진 그냥 의미무 주간퀘라도 부여잡으며

동기부여 1이라도 만들며   접속하던 나날속에

차라리 영증보다 괴이가 더 잼났다는걸 떠올리게 됨 ;;

아니 진짜로 밑에 퀘들은 특탐까지 더해서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또했다니까

근데도 그냥저냥 할만했어

근데 영증퀘는 돌다말고

내가 이 게임을 진짜 하고싶어서 하는걸까

이딴 생각이 들 정도라니 ㅂㄷㅂㄷ

( 아무리 g급 전이라지만 전투는 라이즈가 더 찰젔다 )















와일즈는 뭐가 문제였을까

플스야 최적화니 뭐니 논외니까 그렇다치고

컨텐츠 ? 이건 라이즈 보단 두배는 넘게 퍼줬기에

솔까말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이었고

집약공 ? 뭔가 컨셉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이게 득보다 실이 더 많지 않았나 생각뿐이네

그래서인지 지들도 눈치까고

9성 10성 부터는 상처 덜 나오게 조정하고

그런거보면 지들도 갈피를 못잡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은 와중에

( 풍뎅이의 왕 새끼가 환경생물 결국 gg 친것만 봐도 )

솔까말 브레이브도 클러치클러도 밧줄벌레도

처음엔 진짜 존나게 싫었거든 ?

근데 나중가면 브회없으면 못살아

클러치가 주무기

밧줄벌레 사랑해

근데 와일즈는 g급 전이라지만

마지막까지 뭔가 먼산보게 만드는 시스템인듯

이외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미스테리로 남을만한

100인 집구 고집은 왜 만든건지 의아 할 뿐인데

그나마 몬창들이 의미부여 1이라도 할만한 장기 컨텐츠

월드와이드 몬린이 납치해서

메인 스토리만 깨더라도 하루 4시간은 꼬박꼬박 즐겼는데

이 행위 자체가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전혀 노잼이질 않았음

와일즈 베타 도중에도 싼부 멀티, 솔플은 즐겼을정도로








4인 멀티방이 왜 몬창 입장에서 장점이었는지

어짜피 퀘는 4인까지만 출발인데

100인 인구수만 받아봐야 무쓸모라는걸

라이즈, 와일즈 하면서 비교대비 확 느꼈던 작품이 되버림

물론 프론티어 시절처럼 라비엔테라도 있었더라면

100인 집구에 의미부여 1 이라도 해줬을터인데












그딴게 전혀 없으니

( 애초에 와우 레이드 문화 같은게 죽어버린 게임 시장에 )

100인 집구들 다녀봐도 그냥 하늘만 보는

999 헌랭 마네킹들만 보일 뿐이었는데

월드야 맘타니 무페토 등등이 의미부여 붙잡으니까

16인에 의미부여 1이라도 가능했던건데

와일즈는 특히 반 오픈베타라 몬린이들 필드로 나가버리면

라이즈 마냥 고정 납치도 불가능한지라

따라다니면서 케어도 불가하고

할거없음에 걍 현타만 오는듯

뭐 와일즈도 저번에 인증했듯 목숨걸고 스토킹 하면

몬린이 납치해서 지속적으로 따라다닐 순 있다지만

돌퀘방 형식으로 원버튼 눈감고도 언제 어디서나 납치 가능한거랑은

접근성 면에서 차원이 다르기에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던


하 아무튼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그냥 몬헌이란 아이피를 너무 처먹어서

뭘해도 지겨워서 이러는걸까

실제로 스토리즈3 조차도

그닥 하고싶은 마음이 없음  진심으로 ;;

그래도 몬창이니까, 이제까지 해온게 있는데,

라는 것들에 등 떠밀려서 하긴 하겠지만

뭔가 몬헌이란 아이피에 염증을 느끼는건가

아니면 토쿠다식 몬헌에

독기가 가득차서 이러는걸까

싶은 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