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때는 당연히 패키지게임이니 엔딩보고 추가로 뭐 나와도 콜라보정도겠거니 해서 일찍 접었었는데
아본때 타이틀업데이트 쭉쭉 따라가보니 컨텐츠 자체를 꼭 다같이 하는건 아니지만 커뮤니티, 스트리머, 지인들과 함께 온라인게임을 같이 한 것 처럼 조그만 추억이 하나씩 쌓이고 나는 이게 돌이켜보면 너무 좋더라고.
그게 정점을 찍었던게 아본 마지막 개발자다이어리 였고.
12분 7초


선브때도 비슷했지만 아본에 비하면 덜한 느낌.
괴이괴이에 너무 지쳤어서 그런가..



와일즈도 잘 다듬어서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코쓱 하면서 "그땐 그랬지~" 하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