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 플레이 경력: 시리즈 전반 태도만 사용해왔고, 월드 때만 차지액스를 깊게 파본 경험이 있습니다.

  • 진행도: 오픈 초반 알슈 노가다로 당시 검사 교복 세트까지 맞춘 후 복귀했습니다. (현재 HR 85)

  • 기존 스타일: 3코팅 후 기본 공격 위주로 운영하다가 게이지가 끝날 때쯤 '기인 투구깨기'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무기 변경을 고민하는 이유

  1. 단조로운 플레이: 현재의 운영 방식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집니다.

  2. 피지컬 한계: 카운터(간파베기 등) 성공률이 낮아 태도 특유의 이점과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3. 만족도 저하: 카운터를 못 치다 보니 '간지' 외에는 성능적인 재미를 느끼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고민 중인 방향

성능과 손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무기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현재 슬액과 차액을 후보로 두고 있는데, TU4 업뎃기준으로 이 선택이 괜찮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