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아이스본 유입을 위한
활로 노말 브라키디오스 잡기
그런데 탈진과 수면을 곁들인


자신보다 강한 적과 싸움을 준비할 때
방향은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 내가 강해지고 기술을 연마 하는 것
둘, 작전을 세워 상대를 약하게 만드는 것
과거 활 공략 자료는 첫 번째가 주류였고
이 글은 소수 의견인 두 번째를 다룹니다.

오늘은 아이스본 임무 최악의 쓰레기 몬스터
노말 브라키디오스 임무단계를 잡을 겁니다.
무엇을 동원해서요?

<마비, 스턴, 수면, 탈진>을 이용해서요
녀석이 분노해서 날뛸 기회를 빼앗을 겁니다.


오늘의 핵심은 몬스터의 스태미나를
쪽쪽 뽑아내서
지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몬스터가 지치면 침을 질질 흘리며
행동이 느려지고 패턴이 약화됩니다.

문제는 몬스터가 분노하면
분노한 동안 팔팔하게 움직인다는 것이죠
그래서 분노에 들어간 몬스터에
수면병을 찔러서 잠재울 겁니다.
꿀잠을 잔 브라키는 화가 풀리고
얼마 가지 않아 탈진에 빠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면병이 달린 무기를
찾아야 합니다.
수면병 추가 장식주가 없다면 말이죠.

무기 후보군 부터 보시죠



브라키의 대표 약점은 얼음이지만
얼음이 쥐약인 곳은 팔 뿐
다른 부위는 물도 충분히 약점입니다.
게다가 당장에 만들 수 있는 얼음활은
밸런스는 좋지만 체급이 좀 낮습니다.
게다가 수면병을 지원하지 않죠

만약 수면병 장식주가 없다면
오른쪽 길드펠리스아크가 대안이 됩니다.
이벤트 퀘스트
[격투장에서 도착한 새하얀 러브래터]에서
벨리오로스를 잡으면 됩니다.
마침 벨리오로스 잡는 것도 우리 연습했었죠?
활로 벨리잡기/용화살과 천천시 편에서 말이죠

이 활은 수면병을 자체 지원하고 체급이 높습니다.
속성해방은 앞서 EX아티어 장비를 통해
활로 티가 잡기/슬링어 편에서
속성해방을 실습했으니까요.
만약 마비병 추가 장식주가 있다면
마비병까지 쓸 수 있습니다.

노말 브라키는 물 혹은 얼음으로 맞으면
머리와 팔의 점균이 줄어드는 기믹을 가집니다.
목욕시켜 줍시다.
깨끗해지면 양팔에 점균을 바르는 모션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딜 타임을 제공합니다.

브라키 부터는 애들이 너무 강해지므로
다양한 내실들을 조금 다진다는 마음으로
상하위 장식주를 사용해볼 겁니다.



앞서 활로 티가 잡기/슬링어 편에서
상의 쿠루루야크a를 보로스a로 변경
스태니마 탈취 2렙 (30% 더 소모)
그리고 초보자용 분노 측정기 도전자1렙을
챙겨줍니다.
허전해서 넣은 1슬롯 간파2렙 대신
불굴이나 다른 1레벨 장식주도 넣어봅시다.

회피성능 2레벨은 허전해서 넣은 것이니
1레벨 KO주가 있다면 적극 채용해주시고
체술이나 스태미나 급속회복이 있다면
회피성능 대신 챙겨주세요.

그리고 슬링어 장전 수 up 은 2레벨이면 충분
브라키디오스에서 중요한 점착석은
2레벨이면 장전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깨알 같은 마비병 추가


 
그리고 오늘부터 사용되는 강력한 복장 1번
강타복장 되겠습니다.
스턴이 없는 무기에게 스턴 효과를 부여하는
강력한 복장이지요.
해금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위에서 역전 볼보로스, 역전 라도발킨 포함
위험도 1 역전개체(보라색 오오라) 5마리 사냥
-> 무기점 NPC와 대화
[상위9성 진흙과 뼈망치의 격전!]이 해금됩니다.
이 복장은 얻기도 쉽고
효과도 강력하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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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디오스는 분노하기 전 평시에
멸기경직(혹은 탈진 경직?)이 세 번 반복되면
탈진에 빠집니다.
영상에서는 딜을 넣느라 신나서
3번이 다 들어가기 전에 분노해버렸죠
영상에서 멸기경직은 곡사를 맞다가
이유 없이 움찔움찔 하는 것이니
횟수를 세어가며 사냥합시다.

분노를 2번 봉인하고 탈진 상태를 유도하면
우리가 잘 때렸다는 전제 하에
브라키디오스는 반 죽어갑니다.
낙석 두 번을 맞추거나 세력다툼이 일어나면
사냥이 끝날 겁니다.

브라키디오스의 하늘비늘은
나중에 장비 제작에도 사용되니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잡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필드에 낙석도 있으니 적극 사용하시며
전술적인 활 수렵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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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브라키를 혼자 잡을 수준이면
이제 기본은 다 숙지하신 것입니다.
이제 본격 상위 호석 파밍을 섞어가며
우리도 속성활이라는 것을 한 번 써볼 겁니다.
그러나 역회심을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