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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14:28
조회: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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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라이프의 중요성일단 팁게에 올리긴 했지만 팁이라기보단 감정적인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ㅅ=
< 헌터라이프의 중요성 > 우선 헌터라이프는 보통 유료게임이 말하는 "정액제"의 일종입니다. 말하자면 플레이를 하기 위해선 일정액을 지불해야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유저에겐 그만큼의 패널티가 가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본론으로 넘어가, 혹여나 정액이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 사용하고 계신 부르주아 유저님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첫 째, 당연하다시피 헌터라이프가 끊기면 마이가든에서 채집이 불가능합니다. 둘 째, 아무리 수주 랭크가 낮아도 받을 수 있는건 프리퀘스트뿐입니다. 뭐, 공지에도 올라왔으니 다들 아시겠지요. 셋 째, 정액이 끊긴 자는 대장로전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즉, 대장로전에 마련한 원형 테이블에 앉아서 수다를 못떤다는 것입니다. 넷 째, 아레나에도 못들어가게 막습니다. 돈이 없으면 가희님의 노래를 못듣습니다. 다섯 째, 커뮤니티에서 점프 기능을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나 정액 끊겼으니 점프하라고 하지말라긔 십라(..) 오늘따라 가희님의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만, 가난한 제겐 가희님의 노래를 들을 자격이..ㅇ<-< 뭐, 솔직히 다른 건 다 이해해도.. 점프가 막힌 것에 크게 좌절했습니다. ..어째서(..) 그때 뜨는 결제 요구 창을 볼때면 그 옛날 2시간만 지나면 어김없이 잡아가버리던 "나오 마리오타 경리과장님"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300원짜리 여자'로 불리더군요(울먹)) 이상, 점프하라는 단원들의 외침에 눈물을 머금으며 단원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려준 엘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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