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육질표 입니다.

푸른노을님 게시글



올가론 부부의 특징

1. 분노시 포효를 한다.

- 티가의 포효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타이밍만 맞춰서 굴러주시면 가볍게 피하실수 있습니다.



2. 부위파괴시 포효를 한다.

- 머리, 등, 꼬리의 파괴시 마찬가지로 포효를 합니다.



3. 체력이 대체로 낮다.

- 부위파괴를 다 하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체로 체력을 깎는다는 마인드보다는 부위파괴를 목적으로

때리기만 하시면 부위파괴와 동시에 포획 타이밍이 됩니다. 그냥 부파 하시고 포획하면 대체로 되는편 입니다.



4. 육질은 부드러운편.

- 아수종의 특징일지도 모르지만 녹날에도 튕기지 않고 잘들어 갑니다. (도팡변종 예외....)



5. 첫 입장시 뻘짓중

- 이부분이 의외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일단 시작해서 들어가보면 부부끼리 뻘짓중이므로 한명이 광대쉬후

마비함정 러쉬가 가능합니다. 선입장과 동시에 해머가 입장해서 뻘짓타이밍 + 함정 타이밍에 쿵쿵따 2번 넣어주면

첫 분노 전에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가급적 해머와 동시 입장해서 함정러쉬 해줄 한명이 있다면 좋습니다.



6. 부위 파괴 용이

- 머리, 등은 칼, 해머, 활, 보우건 할것 없이 각종 무장으로 파괴 가능합니다.

꼬리는 활, 칼로 깨집니다. (해머로 한번 깬거 같지만 기억이 우연인지 아닌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어쨌든 모든 무장으로 모든 부파가 거의 가능하기 때문에 파티의 구성은 다채롭게 하셔도 됩니다.



7. 구멍함정, 섬광은 통하지 않는다.

- 포획 시도시 구멍함정을 설치 했다가 급 뛰쳐나오는 카무를 보고 식겁했었습니다.

분노시에도 걸릴지는 의문이긴 합니다만. 비 분노시에는 확실히 걸리지 않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섬광은 언제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패턴을 적어 볼까 합니다.




공통 패턴

1. 돌진

- 유도성능이 있기 때문에 거너를 많이 죽이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강종 하메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공방팟에서는 거너 화사는 금물. 이라고 하고 싶어지는 요소입니다.


2. 브레스

- 사정거리 무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길기 때문에 맵 끝에서 쏜다고 방심하다가는 그냥 얻어맞습니다.

데미지도 발군이기에 분노시 맞으면 600 방어에서도 60~70%가량 피가 빠집니다.


3. 앞뒤로 제자리 점프

- 제자리에서 앞뒤로 회전점프를 하면서 햘퀴는 공격입니다. 대체로 가운데 끼어 있는 분들이 2연타를

얻어맞고 스턴이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뒤로 한번 돌고 다시 앞으로 오기 때문에

머리, 혹은 꼬리가 오는 위치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카무전용 패턴

1. 귓싸대기 후 박치기

- 양발로 좌우로 귓싸대기를 날린후에 박치기를 합니다.

귓싸대기가 경직을 주지 않고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가 줄줄 깎여나갑니다.

더불어 박치기는 사정거리가 눈에 보이는것보다 좀더 길고 넓다. 라는 느낌이기 때문에 확실히 거리를 벌려두지 않으면

귓싸대기를 ''기껏'' 피했더니 ''결국'' 박치기에 얻어맞는 경우가 생깁니다.

귓싸대기는 근거리 적을 향해서 어느정도 방향전환도 하기 때문에 카무 전방 좌우 45도로는 조심합시다.

더불어 지근거리 박치기는 역가드 판정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드가 안되고 자주 얻어맞게 됩니다. 랜서분들은 조심 또 조심.


2. 점프 후 가시 뿌리기

- 가시 인지 발톱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뛰어서 뿌립니다... 바로 뒤를 쫓아가다가 맞아 죽는 사례도 상당히 많고.

거너들이 사정거리 파악을 못하고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카무의 뒤를 쫓을때에는 살짝 대각선 방향에서 쫓아가도록 합시다.

가시뿌리기후 숨이 차서 헉헉 거리기 때문에 빈틈이 많습니다.


3. 포효 후 3단 난동.

- 튕김없는 포효 한번을 하고 전방 오른쪽으로 한번 폴짝. 왼쪽으로 한번 폴짝 다시 오른쪽으로 한번 폴짝후 난동.

이라는 패턴입니다. 좌우도 뛰면서 꼬리가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에 바로 앞에 있다가는 상당히 피하기 힘들어 집니다.

검사님들은 포효시 얼른 카무의 뒷쪽으로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좌우로 뛰긴 하지만 최종 도착지는 카무 포효시의 전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난동후 숨이 차서 헉헉 거리기 때문에 빈틈이 많습니다.


4, 축이동 후 박치기 & 제자리 급 박치기

- 철권의 축이동... 이랑 비슷한 개념처럼 축이동을 1~2번 한다음 근처의 적에게 급 박치기를 합니다.

설명했듯이 판정이 좀 더럽다 싶을정도로 범위가 넓기 때문에 충분히 거리를 벌려 피하셔야 합니다.



노노 전용 패턴

1. 귓싸대기

- 카무와 동일하지만 3타째인 박치기가 빠진 그냥 평범한 귓싸대기 입니다. 데미지도 카무보다는 덜아프기 때문에

그나마 안심. 하지만 경직을 못느끼고 피가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2. 점프 프레스

- 그냥 높이 뛰어서 깔아 뭉갭니다. 바심의 그 패턴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점프 프레스 후 숨이 차서 헉헉 거리기 때문에 빈틈이 많습니다.


3. 포효 후 전방뛰고 제자리 복귀

- 튕김 없는 포효를 한번 하고 전방으로 점프 어택후 제자리로 다시 점프 어택을 합니다.

점프시 풍압을 발생합니다만. 어쨌든 도착후 머리가 출발과 같기 때문에 해머가 차지를 하고 있기에는 아주 편리합니다.

마찬가지로 복귀 한 후 숨이 차서 헉헉 거리기 때문에 빈틈이 많습니다.


4. 축이동 후 덮치기 & 급 덮치기

- 노노는 박치기 대신 덮치기를 씁니다만.... 위력도 훨씬 약하고 맞는다고 날아가지도 않기 때문에 훨씬 낫습니다.




추천 파티

1. 거너를 한명 구해보자. (가급적 연사궁)

- 등이 잘 안깨진 채로 잡히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가급적 거너가 한명 필요합니다만.

여러 게임을 해본 경험으로는 보우건보다는 활이 우세한쪽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헤비보우건은 느려서 얻어맞고 보우건은 속사로 뎀딜한다고 하다가 얻어맞는 경우가 맞기 때문에

움직임이 편리한 활이 용이합니다. 또 활 중에서도 관통보다는 연사가 대체로 부위 파괴에 편리합니다.

단 말씀드렸듯이 거너라고 해서 무조건 화사 라는 마인드는 버리고 부위 파괴만 목적으로 화사 없이 플레이 하시는게

팀원들이나 개인이나 정신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2. 해머를 한명 구해보자.

- 시작과 동시에 스턴을 걸수 있다는건 큰 매리트 입니다.

단 해머를 위해서 누군가 선입장 대쉬 후 마비함정 러쉬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그정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노의 경우는 워낙에 공격후 제자리로 돌아오는 패턴이 많기 때문에 머리 공격이 매우 수월해서

해머에게 여러모로 유리한 이점이 많습니다.

카무라고 해도 3단 난동이나 가시 뿌리기, 브레스 의 패턴후에 빈틈이 많으므로 머리 공격은 마찬가지로 용이합니다.

단 스턴이 5초밖에 지속이 안된다는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5초라도 엎어놔야 검사들이 손쉽게 등 파괴에 동참할수 있으므로 한명쯤은 해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3. 마비 검사가 있어도 좋다.

- 메라루 툴이든 복야옹이든 마비 보조가 있다면 상당히 게임이 쉬워집니다. 꼭 굳이 한손검만이 아니라

용목이나 이번 이벤트로 얻으신 고양이태도도 좋습니다.

마비 시간이 10초나 되기 때문에 정신없이 나대는 꼬리 파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뭐 이정도일까요.....

공방에서 요즘 노노를 잡고 있는데 사람들이 부위파괴를 못하고 죽여버리는 경우도 많이보고

화사 띄운 발다오라 님께서 죽는 장면도 심심찮게 목격하면서

그냥 한번 끄적여 볼까... 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ps. 부위파괴 스샷을 찍어뒀는데 어떻게 링크시키는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