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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05:39
조회: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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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은 하늘을 나르는 검입니다.1서버에서 랜스만 쓰는 사람입니다.
=ㅅ=).... 꽤나 당황스러운걸 겪었습니다. 상황은 열씨미 풀풀 등딱지에 이쑤시개질할 무렵이였습니다. 풀풀은 눈감고도 잡는다는 대검분이였지만... ............ 저는 그날 하늘을 수십번도 더 날랐습니다. 근거리가 많은 것도아닌 저와 대검분 단 두분에 나머지 두분은 활이셨지요. 처음에는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계속 날아가니... 활드신 분께서 "XXX님 파티사냥에서는 될수 있으시면 올리베기는 쓰지마세요." 라고 하시니... "ㅈㅅ" 하고 잠잠하다 싶었습니다. 풀풀이 날아가자 사람들은 이동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그분은 다시 올려베기를 시작... 아예 대놓고 제 뒤에서 쓰시더군요. 그날의 설산의 하늘은 무척이나 평온하고 맑은 오로라가 담돌았습니다. 계속되는 올려베기 속에서 묵묵히... 그분의 공격을 막고 있었습니다. 풀풀이 다리에 붙으면 어딘가에서 검들면서 느릿느릿 오시고는 올려베기~ "꺄하하~ 하늘이 보인다~" ......... 파티에서 쓰시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주위의 파티원을 신경써가며 올려베기를 쓰던 태도의 횡베기를 쓰던 하시라는 것이지...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도 좋지만 주위를 보시면서 플레이 하는게 서로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 좋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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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ん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