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ㅜ 완전 동료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첫 쏠플이엇어요..ㅋㅋ

 

아 정말로 ㅋㅋ 쿠샬셋 풀강하고 들뜬마음으로

 

이계정의 어머니와도 같은존재인 쿠샬을 만나러갓는데 ㅋㅋ

 

저는 정말.. 솔플같은건 한번도 안해봤거든요.. 혼자가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이번 첫 솔플을하였습니당.. ㅋ

 

잡긴잡았는데 힘드네요..

 

근데 확실히 계~속하다보면 분침도 줄어들것같고 보람도있네요

 

잡고나서 혼자 챗창에 와우 라고 정신차리고보니 적었다는..ㅠ

 

비록 용비늘 크리떳지만.. 재밋게했어요 ㅋㅋ 하면할수록 재미있는게임이네요 ㅋㅋ

 

더운날 건강조심하셔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