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형광 봉을 하나 들고 덩실 덩실 춤을 추시는 할아버지..손주라도 보신듯 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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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쭈욱 몬헌을 하다 .... 급 개인 사정으로 3개월을 쉬고(엑스트라 지르자마자 접을 못하게된....)

새로운 마음으로 복귀후 사냥을 나가서 사진을 찍었는대 비가 오더군요 우중충하게...

 

맑은 날이었으면 더 좋았을탠대...ㅎㅎ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ㅋ

 

ps.만지면 커집니당 1920x102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