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왕 알슈베르도까지 지나가고
이 세계도 잠시 조용해졌습니다.

큰 전투가 끝난 뒤에는
언제나 그런 시간이 찾아오니까요.

하지만 완전히 조용해지진 않았습니다.

누군가는 여전히 접속해서
장비를 정리하고,
가볍게 사냥을 나가고,
로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Fairy Tale은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화려한 순간도 좋지만,
전투가 끝난 뒤에도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곳.

말이 많아도 괜찮고,
조용히 사냥만 해도 괜찮고,
잠시 쉬었다가 돌아와도
아무도 어색해하지 않는 서클입니다.

지금은
다음 DLC가 시작되기 전,

이야기가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

그래서 오히려
사람을 천천히 알아가기엔
지금이 가장 좋은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도
잠시 머물 수 있는 자리를 찾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괜찮다면,
이 다음 이야기를 우리와 함께 걸어가 보지 않겠습니까.

Fairy Tale 서클 가입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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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들어와 인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