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즈3 이야기 한창 하다가

부왘룡 나온다니까 비악룡 아니냐는 대화를 보고있노라면 ㅋㅋ


찐 틀니들은 야마츠카미를 아직도 비악룡으로 부르지않고

안한글 시절 그대로 부왁룡으로 읽는게 지금까지 이어진건데



프론티어 시절에는 야마쿠라이가 박명수 쿠라이쿠라이로


다시 급부상하면서 부왘 + 쿠라이 별명이던 시절도 있었고

와일즈로 비교하자면 게료스가 대표적인 예

뭐 지금이야 와일즈 덕에 게리오스가 더 입에 붙는다지만

만우절 특수종으로 나왔던 초거대 레이저 폭발 게료스가 가장 기억에 남는거 보면

사람마다 한번 고착화 된 이미지는 어쩔수 없어보이고

차나가블을 한때 꼬불이라 더 부른것처럼


( 영명이 고불 )

가노통도 가노토토스가 네캎 시절에 뭐만하면

철산고 이후 대경직에 통통 튄다면서 불리던게

가노토

토토스

통통스

통통이

가노통

하면서 아직까지도 고착화 되면서

다들 가노통이라 불리는것과 비슷한 예



뭐 엄밀히 따지고보면 부왘룡 같은 경우 약간 결이 달라서

포쥐 시절에야 한글화 번역덕에 그리된거고

나머지 애들이야 안한글 시절에 부르기 편하려고 + 워낙 기니까

고어마가라를 누구는 고어라 부르고

누구는 마가라라 불렀던것과 비슷한건데

웃긴건 샤가르마가라는 그냥 샤갈 이라고 통일된걸 봤을때

뭐가 더 입에 달라붙느냐, 그 시절 유행, 정서가 어쩌냐에 따라 달라지는듯

















여담으로

최근에 갓깸 하나 찾아서 소개할까 하는데

당연히 스팀 한글화에 약간의 세일중인 게임








にほんの田舎ぐらし


( 스팀검색 복사 붙여넣기용 )

스타튜밸리 같은 인디게임이 생각보다 존나 많고

막상 해보면 미완성 개발중인 게임들이 너무 많아서

정작 몇시간 못하고 봉인시키는 게임들이 대부분인데

위 게임은 어제 존나게 달려봤는데

이거 컨텐츠도 빵빵하고 생각보다 힐링 요소가 넘처나는지라

동숲 마냥 일하는 기계처럼 게임해도

힐링도 되고 재미도 있던 갓게임이던 ㅇㅇ

덬코프 마냥 돈값은 무조건 뽑는다고 자신하니

정 할거없는 분들은 건드려 보는것도 좋아보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