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추천 : 잔홍 / 라크리모사 / 사키리 / 레이븐

잔홍과 라크리모사의 지속 피해에 레이븐의 협동 공격과 노바 강화를 더하는 조합입니다.
라크리모사가 없다면 다포딜을 넣고 사키리 자리는 링코나 일로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카오스와 함께 쓰는 스테인 파티도 있지만 우선은 잔홍 조합부터 추천합니다.

■ 추천 조합 — 잔홍 / 라크리모사 / 사키리 / 레이븐

잔홍잔홍
주속성
라크리모사라크리모사
암속성
사키리사키리
주속성
레이븐레이븐
혼속성

레이븐이 계속 필드에 서기보다 잔홍과 라크리모사의 딜을 보태는 구성입니다. 잔홍 중심으로 쓴다면 라크리모사는 악몽을 쌓은 뒤 교체합니다. 라크리모사의 각성과 장비가 더 좋다면 라크리모사의 공격 시간을 늘리고 잔홍을 지속 피해 보조로 쓸 수도 있습니다.

캐릭터맡는 역할
잔홍주속성 딜과 지속 피해 확산
스코치를 최대 3중첩까지 강화
라크리모사악몽 중첩과 암속성 연계
레이븐과 노바를 만드는 동료
사키리몹몰이와 공격력 버프
스코치가 걸린 적이 받는 지속 피해 강화
레이븐표식과 협동 공격
쾌속 사이클과 파티 공격력 버프
노바 종료 시 추가 피해

주속성과 암속성으로 스코치를 만들고 암속성과 혼속성으로 노바를 이어갑니다. 두 상태가 함께 걸리면 디스코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 명을 넣기만 하면 반응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사이클이 준비됐을 때 교체해야 합니다.

사키리는 스코치 상태의 적에게 걸린 지속 피해형 상태 한 종류당 받는 지속 피해를 25% 높입니다. 상한은 100%입니다. 잔홍과 라크리모사가 지속 피해를 남기고 레이븐이 노바를 이어 주는 만큼 각 캐릭터의 패시브가 맞물립니다.

다만 회복을 전담하는 캐릭터가 없는 구성입니다. 자주 쓰러진다면 사키리 자리에 일로이를 넣는 편이 편합니다. 잔홍과 라크리모사 중 누가 더 오래 공격할지는 각성과 장비에 맞춰 조절합니다.


■ 운용은 노바와 스코치 준비부터

스코치 준비 → 버프와 표식 → 노바 → 주력 공격
첫 전투에서는 잔홍의 시작 사이클 수치 100을 활용해 암속성 동료로 교체하면 스코치를 먼저 만들 수 있습니다. 이어서 레이븐의 기본 E로 혼속성 사이클을 준비하고 암속성 동료에게 넘겨 노바를 이어갑니다. 각 캐릭터의 E와 Q는 에너지와 쿨타임에 맞춰 사용합니다.

순서할 일
1. 첫 스코치첫 전투에서 잔홍을 출전시킨 뒤 암속성 동료로 교체해 스코치를 발동합니다. 전투 시작 효과를 쓴 뒤에는 사이클을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2. 버프와 표식사키리의 몹몰이와 공격 버프를 챙기고 레이븐의 기본 E로 표식을 남깁니다. 레이븐의 첫 Q도 동료의 주력 공격 전에 사용합니다.
3. 노바 연계사이클이 준비된 레이븐에서 라크리모사나 다포딜로 교체해 노바를 발동합니다. 라크리모사는 악몽을 쌓고 다포딜은 자신의 공격을 이어갑니다.
4. 주력 공격표식이 있는 적을 다른 동료로 공격해 레이븐의 협동 공격을 함께 발동합니다. 잔홍과 라크리모사의 공격 시간은 육성 상태에 맞춰 나눕니다.

위 표는 첫 전투에서 반응과 버프를 준비하는 기본 흐름입니다. 이후에는 남은 표식 시간과 사이클 상태에 맞춰 교체합니다. 레이븐에서 잔홍으로 바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노바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잔홍의 환상 상태 도중에는 교체 타이밍을 주의합니다. 필드에서 나가면 환상이 해제되므로 주력 연계를 마친 뒤 레이븐으로 돌아오는 편이 좋습니다.

레이븐이 다시 나왔을 때는 악의와 각성을 보고 공격 시간을 정합니다. 1번 각성이 있으면 마무리 Q에 남은 악의를 몰아 쓸 수 있고 명함은 마녀 일반 공격과 강화 E로 악의를 소모한 뒤 마무리하는 운용을 함께 봅니다. 강화 E는 변신 직후 바로 쓸 수 없으므로 평타 5단이나 반격으로 먼저 열어야 합니다.

레이븐의 노바 강화는 노바가 끝날 때 그동안 적이 실제로 받은 누적 피해의 20%를 추가로 줍니다. 노바를 건 서포트 스킬과 노바 자체 피해는 제외됩니다. 노바를 걸어 놓고 동료의 주력 공격을 이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 보유 캐릭터에 따른 대체 조합

조합고르는 이유
잔홍 / 다포딜 / 사키리 / 레이븐라크리모사가 없거나 다포딜을 더 잘 키웠을 때
암속성 자리를 유지해 같은 반응을 활용하며 다포딜의 디스코드 강화로 붕괴를 돕습니다.
잔홍 / 라크리모사 또는 다포딜 / 링코 / 레이븐링코의 동기화 협공과 헥스를 활용하고 싶을 때
사키리의 몹몰이와 지속 피해 버프 대신 추가 공격 강화와 속성 저항 감소를 챙깁니다.
잔홍 / 라크리모사 또는 다포딜 / 일로이 / 레이븐회복이 필요할 때
일로이가 치료와 공격 버프를 맡아 전투를 안정적으로 이어갑니다.

라크리모사와 다포딜은 역할이 다릅니다. 라크리모사는 악몽을 더하고 다포딜은 디스코드 강화로 적의 붕괴 수치 상한을 낮춥니다. 둘 다 같은 암속성 자리를 맡을 수 있으므로 이미 키워 둔 캐릭터부터 써도 됩니다. 어느 쪽을 먼저 쓸지는 두 캐릭터의 각성과 장비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링코 조합은 공격에 더 집중하는 선택입니다. 동기화 협공에서 잔홍을 선택하면 주속성 저항 감소를 걸 수 있어 잔홍을 보조하기 좋습니다. 대신 사키리를 뺀 만큼 지속 피해 강화와 몹몰이가 줄고 교체할 때 챙길 것도 늘어납니다.

사키리가 없고 링코나 일로이도 없다면 잔홍 / 암속성 동료 / 하니엘 / 레이븐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니엘이 공격력 버프를 맡는 대체 구성입니다. 사키리의 스코치 강화까지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 카오스 조합 — 스테인을 활용하는 선택지

조합운용 방향
카오스 / 레이븐 / 사키리 / 일로이카오스를 중심으로 공격하고 레이븐이 스테인과 버프를 보탭니다. 사키리의 몹몰이와 일로이의 회복을 함께 챙기는 구성입니다.
카오스 / 레이븐 / 하토르 / 제로이미 카오스와 하토르를 키웠다면 시도할 수 있습니다. 레이븐과 제로의 쾌속 사이클을 쓰되 두 캐릭터의 사이클을 이어갈 속성을 확인합니다.

혼속성인 레이븐과 상속성인 카오스는 스테인으로 연결됩니다. 레이븐의 패시브를 열면 스테인의 기본 피해 증가가 30%로 높아지고 지속 시간이 20초로 늘어납니다.

이 조합의 사키리는 몹몰이와 공격 버프를 보고 넣습니다. 암속성 동료가 없으므로 잔홍 조합처럼 스코치 강화까지 활용하지는 못합니다. 잔홍 조합과 카오스 조합은 같은 기준으로 역할을 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카오스를 이미 키웠다면 선택할 수 있지만 레이븐 때문에 새로 카오스 파티를 만들기보다는 잔홍 조합을 먼저 권합니다. 레이븐 5번 각성의 상속성 저항 감소는 카오스에게 적용됩니다. 주속성인 잔홍에게는 이 저항 감소가 직접 적용되지 않습니다.


■ 레이븐을 메인 딜러로 쓰고 싶다면

레이븐 / 상속성 동료 / 암속성 동료 / 보조 캐릭터
예를 들면 레이븐 / 하토르 / 라크리모사 또는 다포딜 / 사키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회복이 필요하면 보조 자리에 일로이를 넣습니다.

위 구성은 속성 연계를 맞춘 편성 예시입니다. 이쪽은 레이븐의 마녀 공격 시간을 늘리는 방향입니다. 상속성과 스테인을 만들고 암속성과 노바를 이어가며 동료는 스킬을 쓴 뒤 교체합니다. 전용 아크와 일반 공격 육성의 중요성도 커집니다.

현재 먼저 추천하는 것은 잔홍 파티에서 협동 공격과 버프를 보태는 운용입니다. 레이븐 메인 파티는 본인의 딜을 충분히 키웠고 변신 연계를 길게 쓰고 싶을 때 선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