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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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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카버지 근황T1에서 야심차게 (?) 영입한 카르페 락인대회 (시범경기 같은 거인데 발로란트 대륙별 리그 가입팀들 초청해서 단판 토너먼트 했던 대회) 에서 T1은 처참한 경기력으로 1경기 광탈. 락인의 우승팀인 라우드(브라질팀)를 1차에서 만나서 조금씩 몰아세웠던 GENG에 비해 너무 처참한 경기력으로 다들 T1의 발로란트 퍼시픽리그 성적은 처참할 것으로 예상( 한달도 안남았던 시점 ) 아니나 다를까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여 꾸역승을 쌓고 먼치킨 사야의 활약으로 억지승을 가져가고 있었음. T1의 다른 모든 선수들이 아직 포지션 정립이 안된 느낌도 강했고, 특히 카르페와 밴 선수가 상당한 부진을 겪고 있어서 상당히 조롱거리로 전락함. 거기다 옵치에선 상당히 맛이 가버린 상황에서 넘어온거라 이런선수 왜 영입했냐며 조롱 받는 중이었는데 중반부터 팀 전체적으로 폼이 급상승 하며 후반기에 중위권 팀들을 연달아 잡아내고 플레이오프 자력진출 그리고 플옵에서 PRX 상대로 아쉽게 패하고 패자조에서 젠지와 만나서 명장면 하나 만들어냄 이코라운드 ( 주력총기가 안나오는 돈이 없는 라운드에서 보통 권총 하나 사서 다음 라운드를 기다리며 상대방 총기를 최대한 떨구는 거에 의의를 두는 라운드 사실상 승리가 어려운 라운드) 에서 1:3 상황에서 최근 상승한 폼을 보여주는 에임을 선사함. 캬... 저 와중에 저런 말을 베테랑은 베테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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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