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발라 연장전 들어감. 서로 1분20초 1분30초.

내가 이젠 뭐 해달란 말도 안하는데, 그래도 울 딜러가 뭔가 깨달았는지 바스메이로 바꾸더라. 뭐냐면 적탱이 햄찌였거든. 난 마우가였고.

긍까 얘내가 "울마우가는 뭐 하지? 아. 햄찌 보일 때마다 두들기는구나. 아 그런데 이게 딜이 좀 부족하구나? 그럼 햄찌를 가두거나 딜기여를 하거나 하면 되겠다!"를 깨달은거임. 골든 정답이었다. 그래버리면 이제 나도 상황봐서 탱을 바꿀 수 있지. 상대 실력이나 조합 따져볼 때 내 생각은 오리사 바스 메이 야타 아나가 되는 거였음.

그래서 키리코한테 "오리사 할 테니 야타 가능할까요." 할랬는데,

뭐. 굳이 말하고 싶지 않더라. 얘는 나 때문에 키리코 유지하고 있는 느낌이기는 한데, 야타 할 줄 알았으면 지가 먼저 바꿨을 거임.




글케 수비 잘 대나 싶었는데 결국 1분30초로 연장 들어감. 연장 공격은 그냥 1분답게 잘 했다 싶은 1.2점


근데 상대 탱이 가만보니까 시그마 아니면 햄찌를 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연장수비 땐 말을 했음. "야타 가능하실까요 키리님"

야타로 바로 바꾸길래 오히려 더 불안해서 "야타님 잠깐. 나가지 말고ㅇ우리 궁예짓을 해 봐요  쟤가 시그마할까 햄찌할까

햄찌면 야타 ㄱㄱ임. 근데 시그마에 야타면 크게 말릴 수 있거든요. 쟤가 뭐 가져올까? 보고하면 늦어. 지금 궁예해야대."


대답할 시간이 없었으니까(나가야 하잖아ㅇ) 얜 그대로 야타 나감.

난 시그마에 걸었던지라 오리사 살짝 올려놨었는데, 그거 보고 다시 마우가 나감.






궁예짓 적중해서 한타 두 번 받아냄. 야타가 못하지는 않더라.

2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