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화 자체가 문제가 좀 많더라

못하는걸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해

한방에 이해할수 있는 예시가 있던데

>>엑스칼리버는 선택된 자 만이 뽑을수 있지 노력한다고 뽑을수 있는게 아니다<<

아~ 하고 어떤 느낌인지 감 오더라 
재능이 없는데 노력해서 뭐하냐 이런 느낌

여태까진 북미섭엔 장문철이나 근모닝이 없어서 애들이 저러나? 싶었는데

그냥 자기 본능대로 생각없이 겜 하는거였더라고
(한국에도 이런애들 많지만)

근데 문제는 이렇게 겜하면서 이기고는 싶어서 계속 자기들을 위해 난이도를 낮춰달라고 징징대니까

우린 이해할수 없는 패치만 하는거드라고

이론상 유튜브 재밌어서 보는데 항상 욕하는 패턴이 정해져 있어

현생을 살아라 / 왜 열심히 해? 이런 말을 하는게 이제 이해가 돼

거기다 적은 욕하는데 아군은 대충 있어도 이기니까 신나서 채팅 / 보이스 하는 장면들 보면서

저게 지금 이긴다고 좋아할 상황인가? 혼자 압도적으로 겜 터트려서 

다른 사람들의 겜에 관여할 기회를 박탈하듯이 혼자 겜 다 하는건 괜찮은 건가? 싶을때가 있는데

겜 내용 보단 그냥 이기기만 하면 좋은거구나 싶었다

이 기조를 다른 분야에도 적용해보면 지금 미국이 왜 저렇게 됐는지도 대충 감이 와

예전에 장문철 / 근모닝 생방에서 영상에 영어자막 달면 북미애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라고 채팅 친적이 있는데

두분다 회의적이어서 

북미애들을 위해 영상에 영어자막 달았을때

대충 어느정도의 수요가 나올것인가를 찻아봤더니

그냥 비슷한 수준들끼리 엎치락뒤치락 노는게 재밌는거지 

겜 잘하기 위해서 영상보고 공부하는것 까진 바라지 않는다는걸 알게돼서 좀 씁쓸하네 

한국식 플레이 배워보고 싶다는 의견이 하나도 없을줄이야...(미국 사는 사촌이 해준말)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