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g-sr-q 썼는데 이번 장마때 써보니까 진짜 원래 감도보다 -3정도는 된거같은 브레이킹감이...미치겠네요
제가 자주쓰는 부분만 만져보니까 그부분만 뻑뻑하더라구요 최근 기복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게 기복의 원인이었나 싶기도 하고...항상 일정한 천패드는 없는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