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1~6시즌까지 플레였다가 모이라로 7시즌에 솔큐 4004점까지 간 사람입니다. 글도 한번 썼는데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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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시즌까지는 쭈우욱 남들과 다를바 없는 현지인이였죠.

7시즌을 그마로 마무리한후 , 8시즌은 X랄맞은 경쟁을 보고 경쟁을 그만돌리게 됬습니다. 그이후에 눈에 띄인건  제가 그동안 돌리지 않은 골플 계정이였습니다.


저는 골플계정으로 딜러도 해보고 탱커도 해보고 그마에서는 무서워서 픽도 못하던 야타 아나도 해봤습니다. 근데 큰 다른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이아까지 너어어무 쉽다는 겁니다.

예전에 6시즌까지의 저는 다이아는 2시즌이후로 한번도 못가본 꿈의 티어였거든요.

하지만  전 그마계정은 힐러모스트였음에도 불구하고  안하던 라인을 잡아도 캐리가 되고 ,  한번도 안하던 야타를 에임연습 조금만 하니 너어무 손쉽게 다이아를 찍고 그랬습니다...
예전에 제가 살던 골드~플레 초반구간은 이제 뭘잡아도 ( 제가 솔져를 제외한 히트스캔을 지이인짜 못합니다 그런데도 맥위를 칼픽해도) 내려갈 수가 없어 바이바이 하게 된 구간이 됬습니다.

다이아에서 경쟁을 돌려도 예전에는 "어우 무섭다...빡겜해야지"에서 이젠 "음...그냥저냥 할만하군..."으로 변했습니다.

예전에 다이아 하나 찍으려고 목숨건걸 생각하면 자괴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유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마그마 구간은 저한테 정말로 살기 팍팍했던 구간이였습니다.   예전에 플레습관을 그대로 가지곤 절대 그마까지 갈 수 없었죠.

처음에는 저는 힐러였으므로 당연히 , 숨어만 있었습니다  나대면 탈인간급 겐트에게 죽거든요.. 하지만 숨어만 있는다고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모이라 모1이였으므로 힐을 하려면 필연적으로 나가야되는 순간이 생깁니다.

따라서 전 살아남기위해 포커싱,궁각 (아군 적 모두),포지션을 보고 배웠습니다.

인게임에서 무리한 부활하다가 죽어서, 앞에서 나대다 망치를 맞고 누으면서  배우게됩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을 다알게 됩니다.  플레에 다시 오니 궁각이 너무 뻔하게 보입니다. 아 적망치가 이제 날라오겠내 난 숨어야지. ,  자리야가 방벽키고 저돌적으로 오내.  아까부터 빨간색이였는데 겐지랑 연계하겠내

이한타는 터졌다. 나라도 빼야지 , 발키리가진 메르시가 곧 궁쓰겠내 키기전에 먼저 잘라야지.


이런거요.

제가 실제로 마그마급 에임을 가지진 않았지만 , 이런걸 하나 둘 응용하니 점수가 수직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이런걸 배우면 에임이 좋지 않아도 게임을 나혼자 다아는 치트키같은 역할을 하므로 팀원이 던지지만 않는다면 탱커로도 캐리하게됩니다.


현실적으로 저처럼 갑자기 그마까지 오기는 힘들고 매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고티어가 있는 스크림같은 경기에서  (자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곳에서 ) 연습을 많이하세요

여건이 안된라면 , 고티어의 피드백이나 조언을 적극 활용하세요

여러분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던것이 그마 , 랭커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에임이 좋지만  평소에 가지던 습관때문에 못올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 습관을 버리고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는 순간 , 점수는 따라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