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5-22 00:20
조회: 15,796
추천: 17
오버워치를 처음하시는 분들을 위한 캐릭터 추천.이 글은 미국의 한 유투버의 영상을 토대로 한 글입니다. 직접가서 보실분은 가서보시면 될듯 합니다.(영어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AW4C29sLagM?list=PLd3PEEBwrvBY9vS1ZZbcSniwvpF5ceNqP *스압주의* 동영상의 내용이 공감이 많이 갔고, 이를 간추려서 오버워치 초심자분들이 게임을 플레이할때 팀에 좀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캐릭을 추천하고자 이 영상을 대충 해석, 요약하고자 합니다. 제 글의 부가 설명은 이 영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에임이 필요없는 윈스턴, 초보자가 잡아도 하기 쉬운 바스티온과 토르비욘, 메르시의 경우는 일부로 제외했는데 이는 바스티온과 토르비욘은 그 한계가 명확하고, 생각보다 캐릭이 어렵다는점 윈스턴은 분명 에임을 맞추기는 쉬운 캐릭터지만 탱커로서 포지셔닝을 제대로하려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후에 해야되고.(그냥 개돌하는 윈스턴은 그냥 궁극기게이지를 채워주는 충전기입니다...) 메르시는 쉬워보여도 '절대로 쉽지 않기 때문에' 준 점수입니다. 확실히 말하겠는데, 이글에 나온 캐릭터들은 쉬운캐릭터를 기준으로 뽑은 캐릭터들이 아닙니다. 초심자가 잡아도 팀에 큰 기여를 할수 있는 캐릭터가 이 캐릭터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시메트라 거점점령이 아닌 맵에서 수비측에서의 시메트라는 초보 오버워치 유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웅입니다. 일단 시메트라는 포탑을 설치하고 텔레포트기를 설치해서 아군의 전장 복귀속도를 빠르게하는게 주 역할인 영웅입니다. 시메트라를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이는 1). 포탑과 텔포기를 설치해야 되다보니 필연적으로 전장을 이곳저곳 돌아다니게 되고, 이는 곧 맵을 익히게 되기 때문 2). 좌클릭 평타(공허포격기)가 에임을 정확히 맞출 필요가 없기때문에 사용하기쉬움 이 두개입니다. 시메트라를 플레이하실때 유의하실 사항은 e키인 실드를 잊지말고 꼬박꼬박 걸어주고 첫 데스는 몸을 많이 사리는 플레이를 해서라도 순간이동기(궁극기)를 사용한 이후에 하는것입니다. 또, 시메트라는 설치형 영웅이기에 죽음에 대한 리스크가 토르비욘처럼 타 영웅에 비해 적은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함부로 막 죽으시면 곤란하겠지만요 2. 정크랫 수비, 그리고 거점점령에서 정크랫이라는 캐릭터는 주로 쓰입니다. 정크랫은 스킬이 전부 덫 스킬인데(시프트키는 덫으로는 잘 안쓰이지만...) 이는 아직 오버워치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로서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스킬로 반응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또, 덫스킬의 특성상 시메트라처럼 덫을 깔기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맵의 지리를 익히기됩니다. 폭발형인 평타는 직접 적에게 맞추기 힘든 스킬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적이 많이 뭉쳐있는 지역에 던지는 방식으로 쓴다면, 충분히 1인분을 할수있고, 정크랫의 궁은 오버워치의 궁극기 중에서 킬을 딸수 있는 가장 쉬운 궁극기로 초보임에도 궁극기 쿨마다 상대방을 폭사시키는 손맛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3. 라인하르트 라인하르트가 왜 처음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캐릭터냐, 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라인하르트를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아도(그냥 방패들고 우리팀 앞에 서 있어도) 이 게임에서 1인분 이상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그리고 라인하르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쓰일 수 있는 캐릭터이기 떄문에 여기에 올렸습니다. fps장르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다른 캐릭터들 보다 라인하르트가 손에 더 익을 수도 있을겁니다.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라인하르트는 많은 숙련도를 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수비적인 플레이를 고수한다면, 꾸준한 승률을 맛볼 수 있을겁니다. 4. 솔저76 라인하르트와는 다르게, 타 fps게임을 하다가 오버워치를 처음 접하는사람에게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캐릭터입니다. 솔저76은 오버워치에서 가장 뛰어난 전투지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힐장판으로 잘 죽이도 않고, 설령 죽었다고 해도 달리기를 통해서 빠르게 전장으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저76 또한, 라인하르트처럼 어느맵에서나 무난하게 평균이상의 승률을 낼 수 있는 캐릭터이죠. 다만, 개인적으로 솔저76이 다른 오버워치의 이색독특한 캐릭터에 비해서 개성이 부족한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지인중에서는 솔저76을 할거면 다른 fps게임을하지, 뭐하러 오버워치를 하냐는 막말을 한 사람도 있고요 ㅋㅋㅋ 5. 루시우 개인적으로 최고의 지원영웅이라고 생각하는 루시우입니다. 여기서 메르시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부활이라는 전황을 압도적으로 뒤집을 수 있는 궁극기가 있는 메르시가 더 좋지 않냐? 라고 할수 있고, 이는 의견이 갈릴 수 있는 부분이기에 숙련자 사이에서 메르시와 루시우의 비교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초보자들간에서는 루시우가 절대적으로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물론 메르시는 한명을 집중적으로 힐을 해줄수 있는 형태이다보니, 루시우의 힐과는 다른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이 끝나고, mvp선택 화면을 볼때, 메르시와 루시우의 힐량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소리냐고 하실 수 있는데, 메르시는 할게 힐이랑 궁극기밖에 없는 캐릭터입니다. 반면 루시우는 힐이오토고 궁극기가 있고 싸움을 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동일한 힐량을 힐했을때, 루시우는 싸움을 했으니 메르시보다 더 많은 기여를 한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서론이 길었는데, 루시우를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1). 4점사로 끊어져나가는 평타 떄문에 비교적 높은 집탄율 2). 높은 승률 이 두가지입니다. 루시우의 플레이의 기본은 '생존'입니다. 팀원들 근처에서 살아만 있으면, 루시우는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는겁니다. 또, 플레이 하실때 볼륨을 높이는 타이밍, 궁을 쓰는 타이밍은 적군의 궁을 카운터 칠때> 아군의 궁은 잘썼지만 죽을 거 같을때> 자기가 죽을거 같을때> 아군 팀이 딸피일떄 입니다. 긴글이라서 읽은 분이 몇분이나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읽어주셨다면 이 정신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됬기를 바랍니다.
EXP
14,211
(0%)
/ 16,201
겐지충입니다
|
무척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