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전에

○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콜라보 (이하 '리제로 콜라보')의 개최 정보 및 몬스터 정보 정리를 위해 작성하는 정리글 입니다.

○ 각 요소를 모두 살피진 않을 예정이며 주목할만한 정보만 언급할 예정입니다.

○ 몬스터 정보 확인은 공홈의 공지 내용이나 몬스터 검색 기능, 또는 DB 사이트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교과서 보다는 참고서 정도로 봐주시고, 판단은 전체적인 게시판 분위기를 보시면서 결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 특히나 무언가를 예상하는 부분은 틀린 적이 많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 사이트에 내용을 퍼가고 싶으시거나 발췌하고 싶으신 경우 링크의 형태로 인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만 떼서 다른 사이트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0. 현재 한퍼드의 상황을 토대로 본 리제로 콜라보

※ 개인적인 분석이라서 그냥 스킵하고 본론 보셔도 좋습니다.

○ 폭풍전야였던 발렌타인 시즌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고체급 콜라보인 리제로 콜라보가 신규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특히 0티어 리더로 평가 받고 있는 라인하르트가 포함되어 있는 콜라보인데다가 파티 구성에 다른 리제로 콜라보 몬스터도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넘기기에는 힘든 콜라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 라인하르트를 제외한 나머지 몬스터들 중에서도 서브로 투입되거나 무기로 쓰이는 몬스터들이 꽤 있는 편이고, 메타에서 슬슬 밀리고 있는 로제타를 지원하는 몬스터도 있다 보니 기존 유저, 신규 유저 모두 굴려볼만한 콜라보인 것 같습니다.

○ 일퍼드 순서 상으로는 리제로 콜라보 → 발렌타인 → 장송의 프리렌 → 대죄용과 열쇠의 용사 → 미니 캐릭터 시리즈 순으로 진행되고 있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콜라보의 신규 정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발렌타인과 리제로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한퍼드도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될 것 같다 보니 다른 시즌과 순서가 바뀔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일단 다음 콜라보는 장송의 프리렌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 리제로 콜라보와 프리렌 콜라보 모두 0티어 리더 몬스터가 포함되어 있고, 그 외의 몬스터들 평가도 좋은 편이다 보니 그냥 넘기기는 쉽지 않은 콜라보들이라 법석 관리가 부담스러워지는 시점입니다. 그나마 프리렌이 4월 중순 쯤에 개최될 확률이 높아서 잘만 맞아 떨어지면 노말&테크니컬 리셋으로 법석을 꽤 넉넉하게 들고 도전할 수도 있을거라 그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프리렌 콜라보는 에그가 10법석이다 보니 법석 출혈이 더 클 확률이 높아서 그 점도 마법석 분배 계획에 감안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리제로 콜라보 개최 정보

○ 개최 공지: https://pad.neocyon.com/m/promotions/re-zero_VNX76U1N8/

○ 기간: 2026년 3월 27일 (금) 10:00 ~ 4월 13일 (월) 09:59

○ 에그 소요 마법석: 7개

※ 에그 라인업: https://pad.neocyon.com/W/notice/view.aspx?id=5520&page=1&searchType=&searchText=

○ 로그인 스탬프로 받을 수 있는 에그 수: 3개 (1일차, 5일차, 10일차)

○ 에그를 주는 퀘스트

1) 레굴루스 코르니아스 강림 던전 플로어 1개 이상 클리어
2)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콜로세움 클리어

○ 몬스터를 주는 퀘스트

1)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모든 플로어 클리어: 스바루&에밀리아 (보상)

○ 교환 가능 몬스터

1) 리제로 콜라보 몬스터 14체 교환: 스바루&에밀리아
2) 리제로 콜라보 몬스터 10체 교환: 렘&람, 베아트리스&스바루, 율리우스&스바루
3) 리제로 콜라보 몬스터 또는 ★7 한정신 5체 교환: 스바루, 에밀리아

○ 세트 판매 몬스터

1) 드롭스킨 해금 (25000): 렘
2) BGM 해금 (37000):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
3) 뱃지 해금 (37000): 나츠키 스바루&에밀리아
4) 뱃지 강화 (37000): 에키드나

○ 개방 던전
※ 이름 옆에 '★'이 붙은 던전은 자신과 같은 진화 계통의 몬스터를 쓰러트릴 경우 한계돌파 후의 +포인트를 30 강화할 수 있는 특수 룰이 설정되어 있음을 의미함

1)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에밀리아 진영, 마녀교 플로어 한정 ★)
2) 레굴루스 코르니아스 ★
3)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콜로세움 ★
4) 칭호 [Re:] 챌린지

2. 신규 몬스터 훑어보기

※ 몬스터 정보는 특설 페이지 참고 → https://pad.neocyon.com/m/promotions/re-zero_VNX76U1N8/
※ 개인 감상+편성 사이트 이용하면서 봤던 기억+해외 사이트 or 영상 평가 등을 종합한 내용으로 놓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보강할 내용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몬스터별로 언급되는 'n기 정도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는 추천 보유 수이긴 한데 '이후로 더 나오면 다 갈아버리세요'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 작성한 내용 밑에 적혀있는 AI 요약은 제미나이를 활용했습니다. 제가 요약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뉘앙스 등이 달라질 수 있어서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렘&람

1) 미진화체: 각 2턴간 지속되는 스킬 1의 속성 흡수 무효+경감과 스킬 2의 대미지 흡수 무효+자신 상한 750억 버프의 구성이 모두 좋은 편이고, 체급이 높은 물 나무 동시 공격 각성의 채용으로 상한 해제 버프의 설득력도 갖추고 있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2기를 투입해서 스킬 1과 2를 한번에 루프 돌려버리는 방식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매 턴 속성 흡수&대미지 흡수 무효와 경감 루프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고, 리더스킬도 조건이 크게 어렵지도 않게 좋은 편이라서 에밀리아 등의 몬스터와 믹스매치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스킬 1로 드롭 생성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걸 매 턴마다 해줄 수는 없다 보니 결국 비어있는 한 턴 동안 드롭을 생성해줄 보조 요원의 기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대미지 무효 관통 버프까지 채우기 위해 같은 콜라보의 '오토 스웬'을 2기 채용하는 구성이 많이 사용되다 보니 생각보다 파티 구성의 자유도가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구성만 가능하다면 기믹 커버 범위가 넓다 보니 무난하게 굴리기 좋다는 점은 분명한 이점이긴 한데 롱런을 기대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2기를 기용해 매 턴 흡수 무효와 경감 루프를 돌릴 수 있는 고체급 몬스터입니다. 하지만 드롭 생성의 빈틈과 무효 관통 대처를 위해 '오토 스웬' 2기 채용이 강제되어 파티 구성이 경직되므로 메타에서 롱런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전체적인 각성 구성이 다소 평범할 수 있긴 한데 애프터눈 티가 가시 드롭 대미지를 막아줄 수 있기도 하고, 동시 공격 각성 등장하면서 2마리 공격과 연계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상위 티어 파티에서 은근 활약하기 좋은 편입니다.

스킬 구성은 파밍에 좀 더 가깝긴 한데 스킬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활용한다면 충분히 공략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본체보다는 좀 더 길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본체 활용 예정 없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프터눈 티 때문에 2기 이상 쓰일 수 있는 점도 감안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애프터눈 티' 각성으로 가시 드롭 대미지에 대처할 수 있어 상위 티어 파티에서 유용합니다. 파밍 위주의 스킬이지만 본체보다 어시스트 진화 시 수명이 훨씬 길고 2기 이상 기용될 여지도 있어 장비화 활용을 추천합니다.

○ 율리우스 유클리우스&나츠키 스바루

1) 미진화체: 스킬 2가 3턴 쿨타임으로 5속성+회복 판갈이와 함께 2턴 지속되는 무효 관통+자신 상한 280억 버프라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킬이 루프로 돌아가지 않는 점은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템포 빠르게 관통이 가능한 점은 나름의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미지 무효 관통 스킬을 가진 몬스터가 부족한 상황도 아니고, 각성이 특출나게 좋다고 봐주기도 힘든 데다가 리더스킬도 무난한 편이다 보니 결과적으로 '좋긴 한데 무미건조한' 느낌의 몬스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달인 다속 강화' 각성을 가진 몬스터가 적은 편이라 고인물들의 달인 다속 강화를 활용한 타임어택 파티에서는 선택지가 될 수 있겠지만, 그 외에는 대미지 무효 관통 몬스터가 없는 상황 아니라면 크게 급한 몬스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빠른 템포의 무효 관통 스킬을 지녔으나 전반적인 구성이 평범하여 다소 무미건조한 몬스터입니다. 희귀한 '달인 다속 강화' 각성을 활용한 타임어택 등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기용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최근 들어서 필요 정도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5속성+회복 드롭 강화 무기는 약화 드롭 견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단 확보해두면 좋은 계열은 맞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할로윈 파이몬 캔디라는 독보적인 경쟁 상대가 있다 보니 각성만을 보고 채용하긴 힘들 것 같고, 스킬의 실드 1개 파괴와 10턴간 대미지 상한치 200억을 보고는 채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커 느낌으로 하나 정도 확보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5속성 및 회복 드롭 강화로 약화 드롭 대처가 가능하며, 강력한 경쟁자인 '할로윈 파이몬 캔디'가 있지만 실드 파괴와 10턴 상한 200억 해제 스킬이라는 차별점이 있어 조커 픽으로 1기 확보를 추천하는 장비입니다.

○ 나츠키 스바루&에밀리아

1) 미진화체: 스킬 1로 상태이상 회복, 스킬 2로 드롭판 7×6 변화+자신 상한 500억 버프+판갈이를 하는 스킬을 번갈아 사용하는 구조의 몬스터입니다.

잘만 맞아떨어진다면 상태이상이 날아온 상황일때 스킬 1로 해제하고, 딜 해야 하는 상황일 때 스킬 2의 상한 500억 버프를 활용하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상위 던전에 올라갈수록 변수가 많아지기도 하고, 매번 완벽한 상황을 기대할 수는 없다 보니 결과적으로 다른 더 안정감 있는 몬스터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못 쓸 것까진 없는데 손이 많이 가진 않을 몬스터로 보입니다. 다만, 해금해주는 콜라보 배지는 라인하르트 파티 등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배지 해금을 위해서라도 하나 정도는 확보 추천합니다.

※ 제미나이 요약: 상태 이상 회복과 딜 보조 스킬을 번갈아 쓰는 구조라 실전 변수에 취약해 본체의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하지만 라인하르트 파티의 핵심인 콜라보 배지를 해금해 주므로, 배지 확보를 위해서라도 1기 획득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생각보다 스킬 부스트 2개 이상+딜 각성+팀 HP 강화+부위 파괴 보너스+2턴 이상 단축 조합 무기가 풀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거기다가 구름 내성으로 변수 차단도 가능해서 부위 파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상위 던전에서 쓰기 좋은 무기입니다.

언럭키 사네미 일륜도 느낌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고 타입도 2개라서 어시스트 공명 각도 노려볼 수 있다 보니 하나 정도는 확보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체보다 활용도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희귀한 각성 및 스킬 조합(스킬 부스트, 팀 HP, 부위 파괴 보너스, 턴 단축 등)에 구름 내성까지 갖춰 고난도 던전 기용률이 높습니다. 본체보다 장비로서의 활용도가 훨씬 뛰어나므로 1기 정도 확보해 두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베아트리스&나츠키 스바루

1) 미진화체: 드롭판 둘레에 어둠 드롭 생성+3턴 지연과 함께 스킬이 진화한 후 1턴 쿨타임으로 1회만 사용 가능한 1턴 대미지 무효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킬 부스트 8개에 회복 L자 지움 초각성 채용으로 스킬 부스트++까지 달아줄 수 있어서 초반 턴 확보에 매우 좋고, 리더스킬도 준수한 편이긴 한데 스킬이 모든 장점을 너무나도 많이 깎아먹습니다.

아마 2단계 스킬 쿨타임이 1턴인 점을 이용해서 다른 스킬을 위해 올려서 활용하다가 고대미지 방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대미지 무효화 스킬을 써먹으라는 의도 같긴 한데 운용 난이도에 비해서 효율성이 높은지는 의문 부호가 매우 많이 남습니다. 대미지를 무효화하는 몬스터가 적은 상황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보니 고대미지 방어가 필요한 상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다른 대미지 무효 스킬을 가져가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대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스킬 부스트 개수 보고 파밍에서는 활용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그 외에는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스킬 부스트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어 초반 턴 벌이에는 탁월하지만, 1회용 대미지 무효화라는 난해한 스킬 구조 탓에 운용 효율이 크게 떨어져 파밍 외에는 실전 기용 가치가 낮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어둠 콤보 강화+가 2개라서 관련 파티 화력 높이기에는 좋은데 활용할 만한 파티가 현재로서는 로제타나 베아트리스 말고는 없습니다.

로제타를 쓰고 있다면 로제타를 위해, 안 쓰고 있다면 혹시 올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 느낌으로 하나 정도만 만들어 둬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어둠 콤보 강화+ 2개로 화력을 크게 높여주지만 현재 기용 가능한 파티가 로제타와 베아트리스 정도로 한정적이므로, 미래를 대비해 1기 정도만 만들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에밀리아

1) 미진화체: 자체적으로 스킬 지연 내성과 부위 파괴 보너스를 가지고 있는 점, 물속성 상한치 130억 버프를 루프로 돌릴 수 있는 점이나, 편하게 발동 가능한 리더스킬은 장점이긴 한데 스킬의 드롭 생성이 불을 물로 바꾸는 내용뿐이라서 리더스킬과 다소 겉도는 것 같습니다.

리더스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서는 보조 요원이 필요하고 그렇다 보니 위에서 언급했던 '렘&람'과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렘&람과 같이 사용하면 부족할 수 있는 상한 해제 수치를 보완하는 등으로 활용이 가능은 한데 결국 렘&람에서 언급했던 단점인 '렘&람 2기와 오토 스웬 2기를 모두 써야 한다'를 공유하게 되는 점은 매우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극초반 리더로는 무난하게 활용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중후반 이상을 바라보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부위 파괴 보너스와 상한 해제 루프 등 장점이 있어 초반 리더로 쓰기 무난하지만, 자체 스킬의 드롭 생성이 리더 스킬과 겉도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렘&람'과 '오토 스웬' 다수 기용이 강제되어 파티 구성이 경직되므로 중후반 기용은 어렵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현시점에서 2마리 공격+ 2개와 팀 HP 강화 2개를 동시에 가진 무기는 결정석 하나뿐입니다. 특히 동시 공격류 각성들이 2마리 공격 각성과 같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의 활용 가치가 높은 무기로 보입니다.

스킬의 HP 회복 수치가 30%로 다소 아쉽긴 한데 스킬을 쓰지 않고 활용하는 방안 등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2기 이상 확보도 고려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일단 본체보다는 활용 가치 훨씬 높은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현시점에서 2마리 공격+ 2개와 팀 HP 강화 2개를 지닌 유일한 무기로, 동시 공격 각성과의 시너지가 뛰어나 미래 가치가 높습니다. 본체보다 활용도가 훨씬 월등하여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2기 이상 확보를 추천합니다.

○ 렘

1) 미진화체: 변신 전 리더스킬에 부위 파괴 소재 드롭률 1.3배가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부위 파괴 보너스 2개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부위 파괴 소재 파밍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더스킬도 무난한 편이라서 LF에 동시에 두고 쓰는 것도 고려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2턴 지속되는 대미지 무효 관통+자신 상한 440억 버프와 판갈이가 포함된 스킬이 4턴 쿨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리더, 헬퍼 배치만으로는 안정적인 드롭 확보를 기대할 수 없어서 중간 한 턴 동안 드롭을 생성해줄 수 있는 서브의 확보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드롭 확보 요원으로 쿠로토비를 편성하는 방법으로 보이고, 그렇게 되면 쿠로토비가 가진 부위 파괴 보너스 2개까지 총 6개의 부위 파괴 보너스 각성을 확보하게 되어서 다른 서브나 어시스트 폭을 매우 크게 넓혀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서브에도 렘 2개를 넣어서 렘 자체를 루프로 돌려버리는 방법도 있긴 한데 기대 딜량 자체는 높겠지만 교환 불가능한 몬스터를 3~4기 쓰는 것 자체가 가성비가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쨌든 부위 파괴가 필요한 던전에서는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략 면에서도 그렇고 파밍 면에서도 그렇고 빠른 포지션으로 보긴 힘들어서 '정 구성이 안 된다면 이거라도'의 느낌에 가깝게 접근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부위 파괴 소재 파밍에 특화된 리더 스킬과 각성을 갖췄으나, 스킬 쿨타임의 공백을 메워줄 '쿠로토비' 같은 서브가 필수적입니다. 다수의 본체를 활용한 루프는 가성비가 떨어지며, 전반적인 클리어 속도가 느려 1순위 픽보다는 마땅한 구성이 없을 때 쓰는 대체재에 가깝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지연 내성과 부위 파괴 보너스가 포함된 각성 구성도 좋고, 공격 타입 부여로 공격 타입 강화 뱃지 궁합도 좋은 편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스킬도 적 하나 40% 그라비티+1턴 단축이라서 파밍에 쓰기 좋아 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용하기 좋은 계열인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구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나왔다면 한두 기 정도 만들어 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스킬 지연 내성, 부위 파괴 보너스, 공격 타입 부여 등 우수한 각성과 40% 단일 그라비티 스킬을 지녀 파밍 등 다방면에 유용하므로, 무리할 필요는 없으나 획득 시 1~2기 정도 확보를 추천합니다.

○ 가필 틴젤

1) 미진화체: 각성, 스킬, 리더스킬의 조화도 좋고, 루프가 돌아가는 스킬로 자체적인 HP 회복을 할 수 있는 등 이론상 나쁠 것은 없는 구성이긴 한데 하필 속성이 목속성이고, 하필 컨셉이 대미지 무효 관통이라 현재의 메타를 매우 정확하게 비껴나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에 방어력을 무시하는 효과가 추가된다고는 하는데 그게 들어온다고 해도 메타에 크게 영향을 주진 못할 것 같아서 한동안은 사용 가능성이 매우 낮은 몬스터로 보입니다.

※ 제미나이 요약: 각성과 스킬 구성이 조화롭고 자체 회복 루프가 가능해 이론상 훌륭하지만, 비주류인 나무 속성과 무효 관통 콘셉트 탓에 메타와 동떨어져 있어 향후 상향 패치가 적용되어도 당분간 실전 기용 가치는 매우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조작 불가 내성, 방해 내성+, 부위 파괴 보너스 각성 자체는 좋은데 현 시점에서 목속성 부여는 거슬릴 때가 더 많고, 무엇보다도 대체가 불가능한 수준도 아닙니다.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라인하르트 반 아스트레아

1) 미진화체: 현시점에서 딱히 흠잡을 곳 없는 육각형 리더입니다.

변신 전에는 리더스킬에 랭크 경험치 1.2배와 부위 파괴 소재 드롭률이 1.4배라서 자체적인 파밍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변신 후 각성에는 부유로 초중력 케어도 가능하고, 자체 부위 파괴 보너스도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자신의 힘' 각성으로 부여-소멸 타입의 어시스트를 활용하기도 매우 좋습니다. 심지어 어시스트 달고 있는 동안에는 체급 약해질까봐 싱크로 각성에 어시스트 공명까지 줘서 체급 케어까지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스킬은 2턴 쿨타임으로 리더스킬 발동과 회복에 필요한 드롭 확보도 해주고, 조작시간과 대미지 흡수 케어도 해주고, 심지어 자신 대미지 상한 500억 버프로 기대 딜량까지도 높습니다.

리더스킬은 빛 가로 1렬 강화를 발동만 해줘도 경감, 공격력 배수, 콤보 추가, 고정 대미지를 가할 수 있는데다가 LF 라인하르트 기준 1콤보만 더해주면 10콤보라서 추가 공격력과 회복력 배수까지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단점이라고 할 만한 건 '자신의 힘 각성과 어시스트 공명이 동시에 존재하는 어색함'과 '자체 HP 배수가 없어서 발악 패턴 등으로 경감이 날아갈 경우 다음 패턴을 버티기 힘들다'는 점인데 사실상 무시 가능하거나 대비가 가능한 단점이라 장점을 깎아먹지도 않습니다.

초반에는 같은 라인업의 빌헬름 반 아스트레아나 펠트 같은 몬스터가 필수로 필요하지만, 히로아카 콜라보의 뉴 오더부터 시작해서 발렌타인 시즌 아테나나 알리나 등 빛 횡강 관련해서는 서브로 기용할 만한 몬스터도 많고, 추후 올 프리렌 콜라보의 페른과 믹스매치 하거나 젤크레아 시련 진화 서브 투입 등 대체 파티 폭도 생각보다 꽤 넓은 편입니다.

성능과 속도를 모두 챙긴 최상위 티어가 당연한 몬스터로 보입니다. 안정적인 헬퍼 수급을 위해서 1%짜리 몬스터를 하나 이상 뽑아야 하는 점은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확정권 구입 추천 가능한 몬스터인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파밍과 고난도 공략을 모두 소화하는 완벽에 가까운 육각형 몬스터입니다. 강력한 스킬과 각성, 빛 횡강 기반의 우수한 리더 스킬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성능과 속도를 자랑합니다. 자체 체력 배수가 없고 서브 구성이 초반엔 다소 제한적이지만 추후 확장성이 뛰어나며, 확정권 구매를 강력히 추천하는 최상위 티어 리더입니다.

2) 어시스트 진화: 부위 파괴 보너스 2개를 달아줄 수 있어서 파밍에 활용하기 매우 좋아보입니다. 특히 빛 가로 1렬 강화+ 2개와 빛 부속성까지도 달아줄 수 있어서 본체와의 궁합도 좋아보입니다.

스킬도 2턴 단축이 포함되어 있고, 조건부이긴 하지만 1턴 지속되는 자신 대미지 상한 700억 버프가 포함되어 있어서 고대미지가 필요할 때 변수로 활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 좋긴 한데 본체 획득 확률 자체가 워낙 낮은 편이라 무리해서 가져올 필요까진 없을 것 같고, 다른 몬스터 목표로 뽑다가 3호기 이상 나왔다면 고려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파밍에 유용한 부위 파괴 보너스 2개와 본체 시너지가 좋은 각성을 지녔으며, 턴 단축 및 상한 버프 스킬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본체 획득 확률이 매우 낮으므로 무리한 획득보다는 3호기 이상 중복 시에만 진화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나츠키 스바루

1) 미진화체: 1턴짜리 스킬로 매 턴마다 어둠 드롭을 확보하면서 적의 방어력을 날려주는 구성은 나쁘지 않긴 한데 '다른 몬스터도 가능한 드롭 확보'와 '상태이상 무효화에 막히는 방어력 감소'를 쓰기 위해 매 턴마다 HP를 80% 날리는 것이 합당한지는 물음표가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스킬 턴이 짧은 편이라 위에 다른 무기를 어시스트 해서 쓰는 방법도 있을 것 같긴 한데 현시점에 어둠 콤보 강화를 주로 쓰는 리더들 모두 서브가 부족한 편은 아니라서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리더스킬 발동도 간단하고, 스킬과 잘 맞아떨어지는 편이라 초반 돌파용 리더나 서브로는 기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매 턴 80%의 HP를 소모하여 어둠 드롭을 생성하고 적의 방어력을 깎는 스킬은 리스크 대비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어둠 콤보 파티의 서브 풀이 넉넉해 후반 기용 가치는 낮으나, 발동 조건이 쉬워 초반 진행용 리더나 서브로는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 3개+초 콤보강화+부위 파괴 보너스의 조합 자체는 좋은데 스킬 턴이 짧은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그래도 아예 못쓸 부류는 아니라서 스킬 자주 쓰는 몬스터 위주로 올려주면 될 것 같습니다.

○ 베아트리스

1) 미진화체: 로제타와 비슷한 컨셉으로 어둠 콤보 강화 발동을 요구하는 리더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킬의 드롭 생성과도 잘 맞아떨어지고, 어둠 드롭 확률 증가 버프가 발동 중일 때는 대미지 무효 관통+어둠 속성 상한 160억 버프까지도 띄워주기 때문에 요즘 상위 던전에서 가려운 곳들을 잘 긁어주는 편입니다.

버프 지속을 위해서는 어둠 드롭 확률 증가 버프를 루프로 돌려줄 몬스터가 필수로 필요한데 같은 라인업의 라이 바텐카이토스 등을 비롯해서 보조해줄 만한 몬스터도 많고, 특히 로제타와의 믹스매치로 7×6 드롭판 진행이 가능한 점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로제타 체급이 완전히 죽진 않아서 베아트리스 역시 경쟁력이 없진 않은데 그나마 베아트리스와 에키드나의 등장으로 로제타가 '수명이 좀 더 늘었다' 정도의 느낌에 가까운 편이라 앞으로 추가적인 지원이 없는 이상은 길게 보긴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추후 별을 자아내는 정령 복각 시 로제타의 상향 방향에 따라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의 여부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로제타에 관심 많으시다면 1~2기 정도 확보 목표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로제타와 시너지가 좋은 어둠 콤보 리더로, 어둠 드롭 확률 버프와 연계해 무효 관통 및 상한 해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7×6 드롭판 믹스매치 등 유용성이 뛰어나지만 단독으로 장기적인 활약은 짐작하기 어려우며, 추후 로제타 파티의 상향을 염두에 둔다면 1~2기 정도 확보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 3개+3턴 단축 조합도 좋고, 그 외의 각성들도 무난한 편인 것 같습니다. 어둠 부속성 부여만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면 빈 자리에 부담없이 달아주기 좋은 계열인 것 같습니다.

본체 쓰지 않는다면 어시스트 진화해서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프리실라 바리에르

1) 미진화체: 6턴 지속되는 자신 상한 240억 버프+40% 경감 루프의 스킬도 좋고, 적 하나 25% 그라비티도 부위 파괴 같은 기믹에서는 꽤 쓸만해보입니다. 거기다가 양의 가호까지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호가 적용되는 던전에서는 더 높은 파라미터를 기대할 수 있는 점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포인트가 도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불속성 몬스터가 많지 않은 리제로 콜라보 특성상 리제로 외의 황제드라몬이나 아시로 미나 같은 파티에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용병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꽤 있는 몬스터로 보여서 한 기 정도는 확보 추천합니다.

※ 제미나이 요약: 상한 해제 및 40% 경감 루프, 25% 단일 그라비티 스킬에 '양의 가호' 각성까지 갖춰 훌륭한 유틸리티와 체급을 자랑합니다. 황제드라몬 등 다른 테마 파티의 든든한 용병으로 길게 활약할 여지가 충분하므로 1기 확보를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 2개+1턴 단축 조합은 좀 아쉽긴 한데 스킬 봉인 내성 2개+부위 파괴 보너스 조합은 흔치 않은 편 입니다. 거기다가 초 콤보강화로 딜 각성까지 달아줄 수 있어서 이쪽도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알

1) 미진화체: 나무 불 동시 공격 각성 채용으로 배수 체급도 은근 높고 스킬도 불, 나무 출현 확률 증가+HP 40% 회복을 4턴 단위로 루프로 돌릴 수 있어서 아시로 미나나 황제드라몬 같은 몬스터들과 궁합이 좋은 편입니다.

동시 공격류 각성을 가진 몬스터들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앞으로도 유틸 포지션 용병으로 투입될 가능성이 꽤 있어 보여서 당장 투입하진 않더라도 한 기 정도는 갖춰 둬도 괜찮은 몬스터로 보입니다.

※ 제미나이 요약: 나무·불 동시 공격 각성과 4턴 주기의 드롭 확률 증가 및 체력 회복 루프 스킬을 지녀 아시로 미나, 황제드라몬 등과 시너지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동시 공격 메타에서 유틸 용병으로 장기적인 활약이 기대되므로 당장 쓰지 않더라도 1기 정도 확보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 4개에 부위 35% 그라비티 스킬 구성은 나쁘지 않아보이긴 하는데 나머지 각성은 메타에 달라붙는 느낌은 그닥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마 스킬로 2가지 속성의 초연결을 생성하고 회복도 한 줄 만들어주기 때문에 랭던에서 활용될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 시리우스 로마네콩티

1) 미진화체: HP를 50% 날리는 디버프가 있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자신과 양 옆의 대미지 상한 200억 버프가 포함되어 있고 드롭 확보도 가능해서 구조 자체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상위 던전 등반은 좀 어려울지 몰라도 초~중반 잠깐 활용하는 정도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부위 파괴에 딜 각성 두 종류 붙어있는 점은 쓸만한 것 같습니다. 스킬에 리더를 불속성으로 변화시키는 디버프는 조금 미묘해보이긴 하지만, 못드롭으로 초근성을 처리하는 등의 전략적 구성은 가능해보여서 한두기 정도는 만들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페리스

1) 미진화체: 스킬 부스트 개수가 적은건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래도 회복 드롭 강화+ 2개로 회복력 보정이 가능한 점이나, L자 지움 공격+ 2개로 어시스트 무효 회복과 궁합이 좋은 점, 스킬의 상태이상 해제 등 유틸적으로 선호되는 요소들은 잘 가져온 편인 것 같습니다.

유틸 포지션인데다가 여러모로 대체가 될만한 요소가 많아서 우선 고려 대상은 아니지만 동시 공격 각성이 맞아 떨어지는 파티에서는 보조 딜러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나 정도는 갖고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지연 내성 붙여주는건 나름 나쁘지 않은데 나머지 각성이나 스킬에 눈에 띄는 특색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럴 바에는 그냥 본체에 스킬 지연 내성 잠재각성 몇개 달아주고 더 밸류 좋은 무기 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 여덟팔의 쿠르강

1) 미진화체: 2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으로 드롭 생성과 자신 대미지 상한 440억 버프 구성은 쓸만하긴 한데 다른 몬스터를 제칠만큼의 큰 장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나마 드롭 생성 위치가 고정이라서 파밍으로 활용은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그것도 시련 오딘 같은 초연결 구성 쓰면 그만이라 리제로 콜라보 던전에서 파라미터 보정 받아 도는 것 외에는 눈에 띄게 쓰이진 못할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부위 파괴 보너스를 붙여주긴 하는데 나머지 각성들이 미묘합니다. 그나마 물, 어둠 콤보 강화 가지고 있기도 하고 못드롭 10개 생성 액티브라 랭던 활용 고려는 가능하긴 한데 그 외에는 다른 더 좋은 부위 파괴 보너스 무기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람

1) 미진화체: 위에 가필 틴젤에서도 언급한 부분이긴 한데 '목속성',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 둘 다 현재 메타와 가장 거리가 먼 상태입니다. 물론 나중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긴 하는데 그때는 그때 쓰이는 몬스터가 따로 있을거라 무리해가면서 모셔둘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에 부위 그라비티는 줘놓고 왜 각성에 부위 파괴 보너스는 안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쨌든 부위 그라비티+2턴 단축 조합은 좀 신선하긴 한데 보통 '2턴 단축'은 초반에 선호되고, '부위 그라비티'는 후반에 선호될 확률이 높다보니 겉도는 느낌이 강합니다.

딱히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오토 스웬

1) 미진화체: 가장 처음에 이야기했던 렘&람 파티에서 2기를 서브로 기용해서 렘&람 스킬이 비는 한 턴의 드롭 수급을 담당해줄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상한 해제 버프는 없긴 한데 드롭 생성과 함께 콤보드롭 생성으로 콤보 수 보정을 해준다든지, 2턴 지속되는 대미지 무효 관통 버프 등으로 보조 역할은 충실히 수행해주는 편입니다.

관통 포지션으로 봤을 때는 경쟁 상대가 많은 편이긴 한데 '물 나무 동시 공격'을 가지고 있다 보니 경쟁력을 갖춘 케이스로 보입니다.

렘&람 파티를 목표로 하신다면 2기 이상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목표가 아니라면 무리해서 뽑을 필요까진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렘&람 파티의 스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2기가 강제되는 핵심 서브입니다. 상한 해제는 없지만 콤보 드롭 생성과 2턴 무효 관통으로 보조 역할에 충실하며, 물·나무 동시 공격 각성으로 차별화되므로 렘&람 파티를 굴리실 계획이라면 필수적으로 확보하시길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 1개에 2턴 단축 조합은 요즘 메타에서 매우매우 아쉽긴 한데 그래도 부유를 포함한 나머지 각성들이 상위 던전에 쓰기 좋은 구성이라서 기용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부유 무기 보유 수가 많지 않아면 우선해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 크루쉬 칼스텐

1) 미진화체: 이쪽도 '목속성'과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 조합입니다. 크루쉬 칼스텐도 그렇고 람도 그렇고 같은 라인업의 가필 틴젤 서브를 상정하고 나온 것 같긴 한데 애초에 컨셉 자체가 메타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각성이 나쁜건 아닌데 대체가 불가능한 수준도 아니고, 스킬에 효과도 특출난 것도 아니고 해서 초반에 잠깐 쓰거나 공명이 맞아 떨어져서 얼레벌레 쓰는 것 외에는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로이 알파르드

1) 미진화체: 스킬 효과는 기믹 커버 범위가 나름나름 넓어서 못쓸건 없어보이긴 하는데 목속성...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 네... 뭐 그렇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4턴짜리 콤보 흡수 무효를 깔아주는건 좋긴 한데 각성 구성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나무/어둠 15개씩을 생성하는 스킬도 그렇고 랭던과는 나름 어울리는 것 같아서 랭던 관심 있다면 한두기 정도는 남겨둘만 한 것 같습니다.

○ 빌헬름 반 아스트레아

1) 미진화체: 3턴이라는 짧은 쿨타임 안에 룰렛부터 시작해서 조작시간, 회복력, 공격력, 최대 HP까지 온갖 기믹을 커버할 수 있고, 심지어 자신의 대미지 상한치를 500억으로 올려줘서 고점까지도 높여주는 매우 우수한 서포팅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힘 각성으로 파라미터 보정까지도 가능하다 보니 부여-소멸 방식의 무기를 달아주기도 좋은 편입니다.

그런데다가 빛속성에, 빛 가로 1렬 강화에 초 콤보강화+를 2개까지 가지고 있어서 라인하르트와 매우매우 잘 어울리는 각성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가는 던전의 기믹 종류에 따라 투입의 여부가 달라지긴 하겠지만, 일단 들어가면 서브 선택의 흐름을 풀어줄 수 있는 역할의 몬스터는 확실하게 맞기 때문에 특히 라인하르트 파티를 목표로 하신다면 하나 정도는 필수로 확보해야 하는 몬스터로 보입니다.

※ 제미나이 요약: 3턴의 짧은 쿨타임으로 룰렛, 조작 시간, 회복력 등 다양한 기믹을 대처하고 500억 상한 해제 버프까지 제공하는 최상급 서포터입니다. 빛 횡강 및 콤보 강화 각성이 라인하르트와 완벽한 시너지를 내므로, 라인하르트 파티를 운용하신다면 1기 필수로 확보하시기를 권장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팀 HP 강화 등 파라미터 관련 요소가 없는 것은 좀 아쉽긴 한데 감안해서 생각해도 라인하르트 파티 어디에 달아줘도 좋을 무기로 보입니다. 스킬의 턴 단축이 1턴 뿐인 점은 아쉽지만 그런만큼 3턴 지속되는 대미지 무효 관통이나 상한 250억 버프가 포함되어 있어서 전략적으로 쓸 여지도 많은 것 같습니다. 2호기 이상 나왔다면 2기 이상도 고려해볼만한 무기인 것 같습니다.

○ 율리우스 유클리우스

1) 미진화체: 다속에서 쓸 수 있는 실드 2개 파괴 액티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속 컨셉 자체가 요즘은 메타에서 좀 밀려있긴 한데 달인 다속 강화를 활용한 스피드런 파티라는 매니악한 방향으로는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달인 다속 강화를 가지고 있는 실드 2개 파괴 액티브 몬스터'로 컨셉의 활로를 잘 찾아간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각성에 스킬 차지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5속성이 꾸준히 발동되는 파티라면 실질적 5턴으로 활용 가능한 점도 강점인 것 같습니다.

'달인 다속 강화를 활용한 스피드런 파티'에 관심이 없다면 지금 당장 쓰이지는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아직까지 실드 2개 파괴 액티브를 가진 몬스터는 흔치 않기 때문에 나왔다면 일단 한 기 정도는 모아둘 만한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다속 파티에서 귀중한 '실드 2개 파괴' 스킬과 '달인 다속 강화'를 지녀 스피드런 등 특화된 편성에 강점을 보이는 몬스터입니다. 스킬 차지를 통해 쿨타임을 실질적으로 5턴까지 줄일 수 있으며, 스킬 자체가 희귀하므로 당장 쓰지 않더라도 1기 정도는 모아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5속성 강화 드롭에 부위 파괴 보너스 조합이라는 아직까지는 유일한 조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 2가지 이상 속성의 드롭 강화 각성을 가진 무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한 몬스터가 모든 강화를 맡아야 한다'라는 의식도 매우 많이 옅어진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각성 조합이 유일'한 것 치고는 스킬에 턴감이나 턴밀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유일함 이상의 가치는 확보하지 못한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조커 느낌으로 하나 정도는 놔둬도 좋을 것 같긴 한데 기용 횟수는 생각보다 높진 않을 것 같습니다.

○ 펠트

1) 미진화체: 각성 구성, 스킬의 상태이상 해제와 자신 대미지 상한 350억 버프+드롭 생성 구성, 리제로 콜라보 배지 보정을 받을 수 있는 점 등 라인하르트 파티에 매우 잘 들어맞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드롭 생성이 '최하단 가로 1렬을 빛으로 변화'라서 퍼즐링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점도 좋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상태이상 해제 계열의 스킬이다 보니 발렌타인 알리나나 추후 추가될 젤크레아 시련 진화 등 경쟁 상대가 꽤 많은 편이라 라인하르트 파티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더라도 무리해서 확보할 필요까진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라인하르트 노리다 보면 나올 확률이 높긴 하겠지만...)

※ 제미나이 요약: 각성과 스킬 구성이 라인하르트 파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상태 이상 해제와 최하단 빛 1열 생성으로 퍼즐링 수고를 크게 덜어줍니다. 하지만 경쟁력이 뛰어난 대체재가 많아 라인하르트 파티를 꾸리더라도 무리해서 획득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부스트 2개+2턴 단축도 그렇고 팀 HP 강화 2개도 그렇고 무난한 구성이긴 한데 스킬 지연 내성을 달아줄 수 있는 점은 꽤 큰 것 같습니다. 빛 부속성을 부여한다는 점이 방해가 되지만 않는다면 어지간한 스킬 지연 내성 무기보다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기 이상도 고려 해볼만한 무기인 것 같습니다.

○ 아나스타시아 호신

1) 미진화체: 조작시간 변경 내성이 포함된 각성 구성도 유틸적으로 좋고, 스킬도 기믹 커버 범위가 나름 유틸적으로 넓긴 한데 어둠 속성도 요즘 상황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서 서브로 투입될만한 리더가 그닥 없는 편입니다.

쓴다면 로제타 파티 유틸 포지션으로 쓰일 확률이 높아보이고, 추후 티어권 어둠 속성 몬스터가 나온다면 투입도 고려해볼 수 있어서 한 기 정도는 남겨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구름과 조작불가 내성을 동시에 가졌다던지, 스킬에 7×6 드롭판으로 변화가 포함되어 있다던지 하는 부분은 요즘도 활용될 여지가 있긴 한데 전체적인 구성이 대체가 불가능한 구성은 아닌 것 같아서 어시스트를 위해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1) 미진화체: 4콤보 추가가 루프로 돌아가는 스킬은 파밍 등에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본 각성에 부유가 있다고 해도 2마리 공격+를 4기 주루룩 이어놓은 각성 구성은 아무래도 요즘 메타와는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극초반에 콤보 잇기 힘들때는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그 이후에는 스킬 보고 파밍 파티 어시스트 말고는 큰 쓰임은 없을 것 같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부여-소멸 타입의 무기로 부여하는 각성도 꽤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어둠 속성 관련 구성이라서 지금 당장 쓰일만한 파티는 로제타 파티 정도가 될 것 같긴 한데 2마리 공격+와 스킬 지연 내성 조합이 좋은 편이라 나중에라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두기 정도는 만들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라이 바텐카이토스

1) 미진화체: 5턴 쿨타임으로 7턴 지속되는 2콤보 추가+어둠 드롭 확률 증가 버프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라인업의 베아트리스가 스킬 부가 효과 발동을 위해서는 어둠 드롭 확률 증가 버프가 필요하기 떄문에 부가 효과 발동을 위한 서포터 포지션으로 기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자신의 힘 각성으로 어시스트를 달지 않거나 소멸시켜 파라미터를 올릴 수 있다보니 페텔기우스의 어시스트 진화 등을 활용해서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베아트리스나 로제타 파티 목표로 하고 계신다면 하나 정도 확보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각성이 공격적인 편이라서 어둠 속성 파티에서 딜 보강하면서 부위 파괴 보너스 수급하기 좋은 무기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스킬 부스트 2개+2턴 지연 조합이라 가는 던전에 따라서는 초반 턴 확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깨알 같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독보적인 장점은 없는 것 같긴 한데 무난하게 쓸만한 편이라 한 기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카펠라 에메라다 루그니카

1) 미진화체: 5속성 드롭 강화를 본 각성에 가지고 있고, 스킬도 5턴 지속되는 HP 40% 회복+자신과 양 옆 대미지 상한 180억 버프를 루프로 돌릴 수 있어서 나름의 유니크한 포지션은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언급했지만 어둠 속성도 지금 당장은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카펠라의 유무로 최상위 던전 클리어 여부가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어둠 속성 파티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상태라면 서브로 한 자리는 고려해볼 수 있는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당장보다는 미래를 보는 선택에 좀 더 가깝다고 보입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스킬 턴 관련 요소가 1턴 단축 뿐인 점은 아쉽지만, 스킬 봉인 내성 2개나 방해, 독 완전 내성, 스킬 지연 내성의 각성 구성은 어시스트 짜맞출때 의외의 구간에서 도움을 받기 좋아보여서 다른 몬스터 목표로 뽑다가 나왔다면 하나 정도는 만들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테레시아 반 아스트레아

1) 미진화체: 각성 구성도 그렇고 최상단 가로 1렬을 어둠으로 변화시키는 스킬도 그렇고 로제타나 베아트리스에 어울리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 몬스터 모두 드롭 확보가 다른 몬스터의 보조를 받을 만큼 급한 편은 아니라서 서브로 들어가기 다소 애매한 구성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베아트리스는 자체 실드 파괴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실드 파괴 보조 역할로 투입은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사실 베아트리스 자체도 티어가 높진 않아서 우선 고려할 필요는 크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

2) 진화체: 라인하르트 파티에서 유틸 겸 보조 딜러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몬스터입니다. 특히 암흑 완전 내성과 구름 내성을 본 각성에 보유하고 있어서 다른 몬스터의 어시스트 흐름을 풀어줄 수 있기도 하고, 스킬도 5턴 지속되는 속성 흡수 무효+공격 타입 인핸스+자신 대미지 상한 240억을 루프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활용할 만한 포인트가 많은 편입니다.

의외로 라인하르트 파티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서브 몬스터 중 하나이기 때문에 라인하르트 파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필수로 확보해야 하는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

※ 제미나이 요약: 라인하르트 파티의 필수 유틸 겸 보조 딜러입니다. 암흑 및 구름 내성을 기본으로 갖춰 어시스트 세팅을 편하게 해 주며, 5턴 지속 속성 흡수 무효 및 딜 상승 루프 스킬을 보유하여 라인하르트 파티를 꾸리신다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서브입니다.

3) 어시스트 진화: 각성도 콤보 강화+에 공격 킬러, 체력 킬러라서 킬러 각성 타입만 맞아 떨어진다면 고점이 꽤 높은 편이고, 스킬도 지속시간이 1턴 뿐인 점은 매우 아쉽지만 대미지 흡수, 속성 흡수, 콤보 흡수 무효화 대미지 무효 관통 버프를 모두 올려주기 때문에 파밍 등에서 맞아 떨어지는 구간에서는 활용도가 높아보입니다.

범용 활용은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조커 느낌으로 한두기 정도는 확보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교환/MP 상점 전용 몬스터 중 주목할만한 몬스터

○ 파트라슈 (교환소 전용): 스킬에 '3턴 동안 10콤보 추가'가 포함되어 있어서 일부 극단적인 콤보 흡수나 콤보 무효를 쓰는 던전에서 기믹 파훼 용도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에키드나 (MP): 6턴 지속되는 어둠 드롭 출현 확률 증가+양 옆 어둠 속성 변화+최대 HP 1.5배 버프를 루프로 돌릴 수 있습니다.

덕분에 어둠 드롭 출현 확률 증가를 조건으로 내거는 몬스터의 조건을 충족하기도 좋고, 양 옆을 어둠 속성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주속성이 없는 발렌타인 폰노 등의 몬스터를 양 옆에 배치해서 주속성을 만들어 활용하거나 주속성이 어둠이지만 부속성이 다른 몬스터의 부속성을 스킬로 변경해서 어둠 부속성 부여 어시스트 강제를 완화해주는 방식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각성에 애프터눈 티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시 등의 대미지를 완화해주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베아트리스 등 리제로 콜라보에서 생각보다 로제타를 케어해줄만한 몬스터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상 수명 연장에 가장 큰 공헌을 한 몬스터는 에키드나로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어시스트 진화도 애프터눈 티를 부여하는 계열이라서 일부 가시 같은 기믹이 까다로운 던전에서 활용하기 좋은 편이다보니 없으면 꼬울 가능성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로제타 파티에 관심 있다면 본체 하나, 어시스트 하나로 2기 정도 확보가 좋을 것 같고, 로제타 파티 관심 없다면 어시스트 진화용으로 하나 정도만 확보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어둠 드롭 확률 증가와 양옆 속성 변화 루프, '애프터눈 티' 각성을 통해 로제타 파티의 수명을 크게 연장한 핵심 요원입니다. 가시 드롭 대처에 탁월한 어시스트 진화도 가치가 높으므로 로제타 파티 운용 시 2기, 아니라면 장비용으로 1기 확보를 추천합니다.

4. 총평

○ 신규로 등장하는 콜라보라 그냥 넘기면 안되는 것도 있긴 한데 라인하르트의 존재만으로도 마법석 투입할 가치는 충분히 있어서 사실상 '라인하르트 파티 구성'을 제 1 목적으로 둬야 하는 에그가 된 것 같습니다.

○ 렘&람 같은 몬스터도 성능 자체는 충분히 좋긴 한데 1 목적으로 두기에는 다소 아쉬워서 '라인하르트 파티를 목표로 뽑았는데 마침 구성이 된다면' 써보는 쪽으로 가닥 잡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러든 저러든 신규 콜라보인만큼 그냥 넘기긴 아쉽고 맛이라도 보는 방향으로 한번 법석 투입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만 다음 콜라보가 프리렌이 될 확률이 높고, 프리렌 콜라보의 0티어 리더 몬스터인 프리렌은 교환이 가능한 몬스터인만큼 '0티어라는데 무조건 굴려야지' 보다는 라인하르트 파티와 프리렌 파티 운용 예시 등을 찾아보셔서 어디에 중점을 둘지 정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황제드라몬 루프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무리할 필요 없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