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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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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2차 신으로 누가 나올까?* 정확한 정보는 없고 신빙성도 없으니 단순히 재미로 보시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 딱히 공식적으로 언급된 정보는 없지만 이시스의 물궁진에는 추가로 사자 같이 생긴 몬스터가 그려져 있는데, 이집트 신화에서 저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는 스핑크스 밖에는 찾기 힘드네요. 또 이시스의 일러스트를 맡으신 히노 신노스케도 스핑크스라고 언급했구요. 아, 아실 분들은 알겠지만, 스핑크스는 이런 괴물입니다. 스핑크스라는 이름이 생긴 것은 그리스 시대다. 하지만 그런 형태를 한 괴물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생겨났다. 인간의 얼굴에 몸은 사자의 형태인데 가장 유명한 것은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근처에 있는, 프랑스군 때문에 코가 없어진 스핑크스다. 이 스핑크스가 괴물로 등장하는 것은 그리스 신화 때부터이고, 그 이전에는 왕권의 상징으로서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고 있었다. 아주 일반적으로 출현하는 스핑크스는 항상 마음이 온유하고 지성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존재다. 주거지로는 역시 왕가의 무덤을 꼽을 수 있고 석상처럼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 있다. 도굴꾼이나 침입자가 들어왔을 때에도 갑자기 덮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지적인 대화나 게임을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만일 당신이 스핑크스에게 말로 이길 수만 있다면 그(그녀)는 가만히 그곳을 지나게 해줄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스핑크스 [Sphinx] (판타지의 주인공들, 초판 1쇄 2000.1.20, 초판 8쇄 2010.8.20, 들녘) 다음은 아누비스네요. 이쪽은 옆에 처음보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아마도 토트로 추정되네요. 인간의 몸에 따오기의 머리를 지닌 이집트의 신. 히히의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지혜의 신으로 문자를 쓸 수 있어서 신들의 세계에서 서기의 역할을 담당했다. 고대 이집트의 도시 헤르모 폴리스에서는 최고 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명계의 신 오시리스의 법정에는 ‘라의 천칭’이라 불리는 저울이 있어서 죽은 자의 심장 무게를 재는데, 토트는 저울 옆에서 측정 결과를 갈대펜으로 파피루스에 기록하는 일도 맡고 있었다. 이 결과가 오시리스에게 보고되고 죽은 자가 천국으로 갈 수 있는지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찾아보니 거의 아버지 격이네요. 그런데 아누비스와 왜 같이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집트 신화를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누비스와 토트 둘 다 신화에서는 일종의 전령사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하네요. 역할이 비슷해서 끼워 맞춘 거일수도 있겠지요.) 아무튼. 그래서 다음에 이집트 2차신이 나오면 위에 일러스트에서 잠깐씩 모습만 비춘 스핑크스나 토트도 등장할지 예상이 됩니다. 설레발이긴 해도 정말 나온다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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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요정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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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