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사레네×사레네로 들이받다가 너무 많이 죽어서 결국 타협한 5기장 리첸 파티! 카디널×사레네 파티로 극한의 투기장 5를 도전해봤습니다.

7×6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는데 예전 퍼즐 앤 디아블로스 시절에 한창 퍼드하던 저는 7×6이 오히려 더 편한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후반부 관통 상황때 콤보 전개하기도 훨씬 좋아서 후반부 성공률이 꽤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바인드 상황 때문에 독뒷구로 고생하긴 했지만, 턴 계산만 잘해주면 훨씬 더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파티입니다.

빨리 가챠도라 천장 찍고 이거 돌아야겠네요 ㅎㅎ

[파티 구성]

파티 1: 카디널 (브라스카 카드), 할로윈 바스테트 (본타군), 할로윈 마드 (카나메의 쥘부채), 카이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카드), 환생 초선 (발키리 카드)

파티 2: 사레네 (트로이의 목마), 할로윈 바스테트 (리이), 발렌타인 적소 (유우키의 마쿠아 휘슬), 오펜 (음양사 세이메이의 카드), 정월 리체 (셰링포드 카드)

※ 첫턴 리더체인지 가능합니다.
※ 스킬 부스트 가용 범위 안에서 서브 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