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는 만화 하나 추천해 볼까 합니다

본격 입덕하기 전에도 만화는 몇몇개 보곤 했는데요

집근처에 책방이 있던지라 꼬박꼬박 신작 나올때마다 챙겨보던 만화들 중 하나입니다

바로 '심연의 카발리어' 라는 작품입니다


책방에 블리치 빌리러 갔다가 옆자리에 이쁜 그림체 만화가 있어서 문득 1권을 빼읽다가 홀딱 빠져서 읽게 된 만화죠

그림체 때문에 시작했지만 방대한 세계관, 설정과 흥미로운 떡밥들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게다가 나중에 더 놀란건 국내 작품이더군요  국내작품은 몇개 안봤거든요

그림작가분인 쥬더(팀 네임입니다 2인 1조 부부시라네요) 분의 그림체가 참 독특한게 여자는 둥글둥글하게 남자는 날카롭게 그리십니다

그 개성있는 그림체때문인지 자꾸 손이 가네요

심연의 카발리어 전에 프리퀄격으로 불멸의 레지스 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판매량 저조로 6권만에 뜬금결말로 마무리 지었다는 슬픈 이야기...... 국내 만화도 많은 관심있었으면 좋겠네요

다행히 후속작인 심카는 인기를 좀 끌어서 현 16권 까지 발매되었습니다

며칠전에 봤는데 무지 재밌습니다  ㅋㅋ

쥬더 분이 그리셨던 권두 표지 일러스트 외 몇장 올려드릴테니 관심있으면 한번 찾아보세요



프리퀄 작품이었던 불멸의 레지스 주인공이자 심카에서도 존재감 쩌는 레지스 넥스와 레지스의 검 디포르 입니다


디포르 단독 컷!

솔직히 세린보다는 얘가 더 좋았는데 ㅋㅋ


또 레지스와 디포르  캬! 전하 간지터지옵니다!

뒤에는 이프리타 황비 정신병자 네요


저 백발 남자애가 심연의 카발리어 주인공 자이 입니다

정작 주인공인데 레지스가 너무 존재감이 쩔어서 많이 묻히죠 아카링~!

그리고 옆에 있는 여자가 히로인 왕녀 유안입니다

유안찡 마지 텐시!




크흐! 유안뽕에 취한다!


이번엔 저스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표지이기도 합니다

13권 표지였죠 느낌이 정말 잘 살아난듯


마지막은 16권 표지로 나왔던 칼라드볼그로

딱 봐도 악역 캐죠

음음 스포하고 싶구나!

1부인 불멸의 레지스부터 세계 멸망을 위해 아주 징하게 활약하고 계십니다


일러는 이만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책방으로 ㄱㄱㅆ!

사서 보신다면 더욱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