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부터 '트윈테일' 이라는것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대개 트윈테일 캐릭터는 츤츤이 많아서, 츤테일이라고도 불렸지요.

 

 

 

하지만 트윈테일과는 다른 '투 사이드 업' 이라는 머리가 있습니다.

 

투 사이드 업이란 트윈테일과 달리, 뒷머리가 세미롱인것입니다.

 

(한마디로 뒷머리카락이 있다는 이야기.)

 

 

 

 

 

 

 

가장 전형적인 투 사이드 업입니다.

 

트윈테일 이라면, 뒷머리를 모두 좌/우에 머리를 묶지만

 

투 사이드 업은, 일부분만 좌/우로 묶고 나머지 뒷머리는 세미롱으로 살리는 머리입니다.

 

 

 

 

 

아빠 말좀 들어라! 의 타카나시 미우도 전형적인 투 사이드 업입니다.

 

금발 트윈테일은 츤데레가 많지만

 

금발 투 사이드 업은 대체로 데레데레한 캐릭터가 많은것이 함정.

 

 

 

 

 

 

이 캐릭터도 뒷머리는 살려둔 형태.

 

 

 

 

 

 

 

카나데나, 아코도 마찬가지로 투 사이드 업입니다.

 

하지만 위 두 사진을 보면 너무나 개성이 부족하지요.

 

단순한 긴머리에 좌우 머리만 묶으면 투 사이드 업이니까요.

 

 

 

 

 

 

 

그래서 단순한 세미롱이 아닌, 웨이브를 넣은 투 사이드 업도 있고

 

 

 

 

 

 

때로는 좌우에 치렁치렁하게 머리를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자가 보면 너무 정신사납고,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다는점이 단점입니다.

 

 

 

 

 

 

넓게보자면 아카리도 투 사이드 업입니다.

 

(단지 투 사이드 업의 모양이 경단모양이라, 경단머리라고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잊어먹기 쉽지만..

 

국내형 보컬로이드인 시유도 투 사이드 업입니다.

 

단지 치렁치렁한 머리만 넣으면 시유가 섭섭해해유

 

 

 

 

 

 

여신 한정 마느님도♡

 

 

 

 

 

 

 

 

그리고 대망의 투 사이드 업.

 

전자요정 호시노 루리가 있습니다.

 

트윈테일이라면 뒷머리까지 싹 모아 양옆으로 전개했겠지만

 

루리는 엄연히 뒷머리를 살려둔 케이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