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감상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엔 간략하게 써볼려고 합니다.
이번 13권은 옆자리 괴물군의 번외편으로 12권 완결로 풀리지 않았던 인물간의(조연들)  러브라인을 정리해주는 중요한 권이였는데요.
옆자리 괴물군에서 가장 안타까웠고 잘 되었으면 하는 러블인인 샤샤얀과 야스코는 이번 13권에서 커플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경사났네 경사났어)또 이요(야마켄의 여동생)와 유우잔(하루의 형)의 러브라인까지 깜찍하게 해결해 놓아더군요.(하지만 오빠의 반대로 이어지지 못한 모습 ㅠ)
마지막으로 좋았던것은 시즈쿠의 동생인 타카야와 하루를 짝사랑했었던 오오시마의 새로운 러브라인 전개가 정말 신선했던 번외편이였습니다.
끝부분에서 잘될기미를 보여주었으니 아마 두 사람도 두근두근 해피엔딩이겠죠?
마지막으로 시즈쿠와 하루의 결혼식과 히로연으로 마무리 맺은 이 작품...
정말 로맨스물의 정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너무 하렘물에만 취하지 않고 가끔은 이런 정석 로맨스물도 보면서 애뜻함을 느껴보는건 어떠신가요?
이상,  옆자리 괴물군의 진짜 완결이였습니다!
로비코님의 후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