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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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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TOP10을 알아보자10위. AIC Anime International Company(AIC)의 약자야. 2000년대 들어서 스튜디오를 여러개로 나누면서 TVA 산업에 뛰어들었지. 지금은 파산해버려서 없어져 버린 회사야. 예쁜 작화로 유명했는데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서 망해버렸어. 데이트 어 라이브 1기를 맡았을때는 정말 예쁜작화를 보여줬었는데 2기전에 회사가 망해버려서 다른 회사로 넘겨지는 바람에 데이트 어 라이브 2기는 작붕이 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 대표작 : 하늘의 유실물,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 데이트 어 라이브(1기), 사랑과 선거와 초콜릿, 오! 나의 여신님, 마켄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1기) 등
9위. A-1 Pictures Sony 계열사인 애니플렉스가 설립한 회사야. (2005년) 일단 작화면에서는 뭐랄까... 정말 무난해. 액션이 있는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도 뭐 걸리는거없이 무난한 작화를 보여줬고.. 작붕이 가끔 있는편이지만 일단 깔끔하고 무난한 작화가 장점이라면 장점인 편이야. 흥행성적도 꽤나 대단한 편이지. 대표작 : 소드 아트 온라인, 페어리테일(합작), 신세계에서, 청의 엑소시스트, 워킹,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마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2기), 아이돌 마스터, 흑집사 등
8위. J.C. Staff Japan Creative(J.C) Staff 의 약자야. 이 회사의 남다른 특징이라면 일반적인 제작사들이 하청을 받는 기간을 거쳐 원청을 받는 메이저 제작사로 탈바꿈 하는 것과는 달리 J.C Staff는 1980년대에 극장판이나 OVA들을 제작하며 모은 자금력으로 단번에 TVA로 진출해서 성공했어. J.C Staff의 특징이라면 굵직굵직한 감독들을 기용한다기보단 여러 프리랜서 감독들을 채용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거야. 게다가 오랜제작 경험을 통해 언제든지 안정적인 퀄리티를 내면서 돈 될만한 작품들을 물어와서 경영적으로 성공한 제작사로 유명했었지. 그런데 최근에는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나 골든타임 등을 말아먹었었어. 대표작 : 제로의 사역마, 사쿠라장 애완그녀, 토라`도라, 골든타임, 작안의 샤나, 아즈망가 대왕,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하느님의 메모장, 비탄의 아리아, 노다메 칸타빌레 등
7위. MADHOUSE 1990년대 들어서 TVA를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던 오래된 회사야. 특징이라면, 이 회사는 자기들이 직접 만들어낸 오리지널 애니는 하나도 없어. 전부 원작을 애니화한 것들뿐이지. 작붕이 없고, 작화가 좋은걸로 유명해. 최근에 방영한 노 게임 노 라이프나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등의 매드하우스의 작품들만 보더라도 작화가 화려하고 깔끔하다는걸 알수있지. 대표작 : 블랙 라군, 노 게임 노 라이프, 마법전쟁(그 전설의 301만장....)학원묵시록,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데스노트, 신이 없는 일요일, 클레이모어 등
6위. 실버링크 2007년에 설립되어 초기엔 하청을 위주로 했으나, 처음으로 자체제작한 TVA 타유타마를 제대로 말아먹어버려. 그러나, 그이후로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를 성공시킴으로써 주목을 받으면서 메이저 제작사 반열에 오르게 됐어. 그러고서 여러 사건으로 다시 추락을 맛보다가 논논비요리를 시작으로 다시 호평을 받고 있지. 대표작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프리즈마 이리야, 하논논비요리, 농림,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단칸방의 침략자 등
5위. Production I.G I.G는 사장인 이시카와 미츠히사(I)와 부사장인 고토 타카유키(G)의 성에서 따온거야. 이 회사는 J.C Staff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에 극장판과 OVA로 유명한 회사였다가 2000년대 들어서 TVA를 제작하기 시작했어. 토끼 드롭스, 쿠로코의 농구, 부르잖아요 이자젤씨 등의 일단 만들면 대부분 수작들을 만들어내는 인지도가 있는 회사야. 2000년대 초반에는 쿄토 애니메이션과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작화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었는데, 점차 한 작품에 올인하는 방식에서 여러 작품들을 동시에 제작하여 이익을 얻는 방향으로 전환하면서 애니메이션 업계 전체의 상향 평준화를 이끌었어. 멋들어진 연출력과 작화는 지금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지. 대표작 : 쿠로코의 농구, 토끼 드롭스, 공각 기동대, 동쪽의 에덴, 도서관 전쟁, 길티 크라운(브금 크라운), 사이코패스, 진격의 거인(협력), 너에게 닿기를 등
4위. 샤프트 독특한 연출력과 고의적인 작붕(?)으로 유명한 샤프트야. 위에서 보는것처럼 샤프트작품이라던가 샤프트가 하청을 했던 작품들은 저렇게 부자연스러운 목꺾기가 자주 들어가. 목꺾기랑 더불어 눈의 깜빡임을 클로즈업한다거나 조연, 주연 이외의 인물들을 매우 단순화 시키고 글자를 이용한 연출도 자주 하는편이야. (그래놓고선 BD를 아예 새로 그리는 수준으로 여러가지 변화를 주지) 이런 독특한 연출들이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야. (그런데 나는 이런 연출들 때문에 샤프트를 좋아하는 쪽이야)
우선, 샤프트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다른일을 하던 회사였는데 1990년대에 하청을 받기시작하면서 애니메이션계에 발뻗기 시작해. 2000년대 중반부터 바케모노가타리를 시작으로한 지금까지도 계속 시리즈를 이어가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오리지널 애니인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엄청 대박이나. 두 작품만으로 쿄토 애니메이션과 선라이즈급의 위치에 오르게됐지. 이로 인해 두 작품이후의 작품들은 작화들이 엄청 예뻐져. 전파녀와 청춘남이나 니세코이 가 그러하지. 샤프트의 제작진들은 혐한으로도 유명해. (거의 프레임단위로 혐한 어구를 끼워넣어.) 대표작 : 모노가타리 시리즈,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전파녀와 청춘남, 히다마리 스케치, 니세코이 등
3위. P.A. Works Progressive Animation(P.A.) Works의 약자야. 2000년에 설립되어 오랜 하청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에 트루 티어즈를 자체제작하나 흥행에 실패해버려. 그러나, 2010년에 낸 엔젤비트가 흥행에 성공을 거두며, 중견 제작사로 발돋움하고서 2011년에 10주년 기념작으로 자사 완전 오리지널 기획으로 꽃피는 첫걸음을 제작하여 성공하며 오리지널 애니에서 죽을쑤는 쿄애니와 정반대격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 그만큼 원작이 있는 애니에서는 스토리전개등의 부분에서 약한 부분을 보이는 편이야. 그래도 일단 작화만큼은 잔잔하고 아름다운 느낌이 들정도로 좋아. 잔잔한 내일로부터에서의 배경작화는 정말 제목만큼 잔잔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받았어. 대표작 : 잔잔한 내일로부터, 꽃이 피는 첫걸음, Another, 엔젤비트
2위. 쿄토 애니메이션 일게이들도 엄청 좋아하는 쿄토 애니메이션이야. 1981년 설립초기에는 인근 회사주변 주부들과함께 채색 작업을 하는것이 시초였어. 여러 하청 작업을 거친이후 애니메이션 제작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20003년에 풀메탈패닉 후못후를 시작으로, 그당시에 '극장판 수준의 작화를 TVA에서 유지한다' 라는 표현이 쿄애니의 수식어가 될 정도로 뛰어난 작화의 작품들을 보여줘. 이 명성이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 제작되면서 정점을 찍게되지.
그러나 애니메이터들의 개성을 최대한 죽이고 철저한 관리와 엄격한 통제를 가하는 분위기가 오히려 연출 능력의 구멍을 일으켜서 2000년대 중반에는 작화만 좋은 회사라는 평을 받게돼. 그이후의 럭키스타나 클라나드에서 본격적으로 작화까지 질이 떨어지기 시작해.
허나, 쿄애니가 정신차리고 케이온을 제작해내고서 쿄애니는 부활하게돼. 이후로, 빙과,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Free!, 경계의저편 등의 일단 작화가 받쳐주는 애니들을 만들지. 정말 쿄애니의 작화는 대단해. 쿄애니의 제작 특징도 평작 몇개를 만들기 보다는 큰 거 하나를 터트리는 주의인지라 이런 작화를 유지할수 있는거같아. 언제한번 경계의저편 다 액션씬이 훨씬 많은 작품을 쿄애니가 만들어봤으면 싶다. 대표작 : 풀메탈패닉(1기 제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카논, 럭키스타, 케이온, 일상, 빙과, 중 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Free!, 경계의 저편
1위. Ufotable (유포터블) 일게이들도 알다시피 제작진들을 갈아서 애니를 만드는 회사인 유포터블이야. 2007년부터 상영하기 시작한 공의 경계 극장판과 더불어 유포터블을 대표하는 페이트 제로로 유명하지. 일단 원작자들의 구성을 최대한 존중하여 애니를 제작해서 원작자들에게 호평을 많이 받는 제작사야. 유포터블이 이런 다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을 압살하는 수준의 작화를 만드는 비결은 크게 두 개로 나눌수 있을거 같아.
첫째는, 유포터블은 시작과 끝을 자체적으로 만들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있어. 무슨말이냐하면 유포터블은 애니메이션 제작사로써는 이례적일 만큼 작화, 원화, 동화, 배경 등 거의 모든 작업을 하청없이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데다가 사운드, VFX(3D CG 작업)과 배급(자회사로 경영하는 영화관이 있어)까지.... 이러한 제작 시스템 덕분에 유포터블은 자기들이 의도해낸 최대한의 성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낼수 있는거같아.
둘째로는, 제작진들의 스케줄 압박이 극심해. 자기들 스스로 뛰어난 작화의 비결에 대해 물었을때 잠을 안 자는것 이라고 밝혔었어. 일단 신생 제작사인 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제작진들의 연령이 젊은 편이고, 나아가 스튜디오 바로 앞에는 병원까지 있기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 ㅋㅋ
유포터블의 작화는 일단 화면연출이 대단해. 광원과 조명의 활용, 사실적인 질감 표현, 카메라 워크를 비롯한 그리기 피곤한 연출까지 이런걸 제작진들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 내서 대단한 영상미를 보여주지. 허나, 앞서 말했듯이 살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인물 작화라던가 그런부분에서 어쩔수없이 작붕들이 가끔일어나. 올해 4분기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가 있으니 기대해봐.ㅇㄹㅇ 대표작 : 공의 경계, 페이트 제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리메이크(예정) P.S 동화공방 꺼도 괜찮음 대표작 : 유루`유리, 러브라보, GJ부, 미확인으로 진행형 -------------- 저는 네이버 카페에서 봤는데 원출처는 디시네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2&no=9394289&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리얼 유포터블 클라스.. 마법사의 밤은 안만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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