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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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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가 참 좋은 작품인데![]() 하루히 등의 작품과 함께 가장 먼저 번역되어 들어온 작품이자 제 라노벨 입문작 싸우는 미소녀의 선구주자 작품이기도 하고 비록 후반부 가면서 대규모 전투씬에 있어서 작가의 필력 한계로 인해 많이 지루해졌지만 적어도 소설 자체는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했고 특히 복선을 눈치채지 못하게 깔고 회수하는 게 완벽했던 작품 1~22권을 쭉 보면 정말 많은 복선이 있고 이걸 남김없이 회수 하지만 애니가 정말 제대로 망작이죠 1기는 그나마 양호했지만 2기는 어정쩡한 학원물 전개 + 오리지널 전개로 원래 츤데레가 아닌 샤나를 츤데레로 만들어버리며 배틀 전개를 원하던 팬층 떨궈내고 모에 팬도 영입 실패 3기는 원작을 충실히 따라가며 배틀 전개도 되살렸으나 1, 2기에서 주요 복선을 다 생략해버렸기 때문에 애니만 본 사람들은 머리에 ?????????를 띄우며 하차 모에물로 샤나를 재인식한 사람들도 ???????와 함께 하차 j.c의 절망적인 배틀 묘사에 남은 사람들도 ???????와 함께 하차... 예나 지금이나 제 마음속의 작품 no.1을 꼽으라면 샤나지만 절대로 남에게 보라고는 추천 못하는 비운의 작품 소설을 추천하기엔 권수 부담도 크거니와 이제 한 세대 전 작품이라 트렌드에 뒤처지는 감이 있고 애니를 추천하기엔... 차라리 아예 보지 말라 하겠음... 본걸 후회하는 애니글 댓글에 나와있길래 슬픈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

어젤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