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이 초능력을 쓸수있는 먼미래 이야기임.
2000년대 초능력이 개발됨.
그리고 널리퍼짐...대략 전세계인구의 3%가 초능력자가 됨.
어느날 길거리에서 꼬마가 폭주함...(뭐 나름 가정환경이 안좋다거나 그렇겠지)
아직 개념이 없는 꼬마이므로 아주 그냥...개판을 만듬...
초능력의 위험성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됨.
이후 자유와평등 따위의 사회체계는 모두 무너짐...
그리고 대략 4가지 그룹으로 나뉨...
왕조체제(초능력자 왕), 약탈체제(초능력자 중심), 수렵체제(비능력자 중심), 과학자체제(과학기술 전승)
특히 사쿠라 왕조의 5대왕의 즉위식때는 대략 3일간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고 함...(박수 안치면 뒤지니까...)
그렇게 약 500년의 사쿠라 왕조체제가 이어져가다가 한명의 어쌔신크리드가 왕을 암살하고 사쿠라왕조체제는 망함.
그리고 세상은 전국시대로 돌입하며 혼란에 빠짐.
이때를 틈타 방관자 역활로 있던 과학자집단이 들고 일어남.
이들은 초능력의 위험성 때문에 초능력을 제어할 수단을 연구하게 됨...
첫째는 교육임...어릴때부터 철저한 사교육으로 초능력의 사용등에 대해 잘 교육함...
둘째는 심리학적 방법임...함부로 초능력 쓸수없도록 암시를 주는 방식임.
셋째는 동물생태에서 참고함...
동물중에 보노보 원숭이는 인간과 유사하면서 거의 싸움이 없음. 이유는 잦은 성행위로 갈등을 해소하기 때문임.
다만 이성끼리는 자식을 낳을수 있으므로...동성끼리 연애를 권장하기로 함.
하지만 위의 방법으로도 아직 부족함. 단 한명만 빡쳐서 폭주해도 사회는 무너지기 때문임.
넷째가 바로 유전자변형임...
괴사기구라는 것인데...이것은 동종의 인간을 공격한다는걸 뇌가 의식하면 유전자가 발작하며 신체기능 정지함.
근데, 항상 그렇듯이 돌연변이가 있음.
악귀,업마 라는것인데...
악귀는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괴사기구자체도 발동을 안함. 걍 미쳐서 날뜀.
업마는 무의식상태로 초능력이 발동되는거라 괴사기구도 발동안함. 말그대로 무의식적으로 죽임...
그리고 시간은 흘러...
초능력개발이후 1000년이 됨...
이제는 모든 인간이 초능력을 씀. 비능력자는 없음...100% 모두 초능력자임.
그럭저럭 여러가지 문제점 해결해서 평화로운 세상임...
그리고 희한한 생물들도 살고 있음. 괴물쥐라고 불림...사람 말도 함.
인간은 여러 괴물쥐 부족들을 식민지로 부리며 신취급 받으며 잘 살고 있음.
그...러...나...
괴물쥐는 사실 인간이었음...
과거에 괴사기구를 집어넣으며 유전자변형을 시킬때 한가지 골때리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 괴사기구를 넣게되면...
비능력자 -> 초능력자 죽일수 있음...
초능력자 -> 비능력자 못 죽임...
즉, 기존에 사회적 강자였던 초능력자가 이것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되버리는것임...
그리하여...
초능력자들은 기존 비능력자들을 모두 인간이 아닌것으로 바꿔버리게 됨.
그러면 어차피 인간이 아닌존재를 죽이는거니 괴사기구도 발동안하고 계속해서 사회적 강자의 위치를 유지할수 있음.
그렇게 비능력자는 괴물쥐로 존엄성이 떨어져 버림...
물론 그 당시야 나름 마찰이 있었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면 모든게 해결되는법...
결국 괴물쥐들은 초능력자를 신이라고 하면서 떠받치게 되고 그게 당연한줄 알면서 살게 됨...
그래서 마지막화에 괴물쥐의 수장인 스퀴라의 한마디가 인상깊은것임...
"우리도 인간이다."
결국 먼미래 신세계에서는...
초능력자들이 신이고 초능력 못쓰는 떨거지들은 노예로 전락하여 살아가는 희망찬 이야기...끗...
(전 이제 초능력 연습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