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7-19 00:47
조회: 20,742
추천: 0
잘자 뿡뿡(오야스미 푼푼)을 다 읽었습니다![]() (↑ 얘가 주인공) 정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냥 작가가 미친게 아닐까 하고 보던게 다 읽고나니까 뭔가 엄청 그리운 느낌이 드네요 정말 잘 만들었는데 이런 해괴... 하다기보단 많이 특이한 내용의 의미를 생각하시면서 읽는걸 좋아하시고 멘탈 강하신 분만 보시길 권장합니다 애니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무리겠네요 + D라센을 오늘 샀는데 좋네요 ****** 만화가 얼마나 마이너하길래 내글이 구글에서 상위검색으로 뜨나 싶어서 내용추가******* 흔히들 있는 망가진 인생관과 매우 딥닼하고 의미불명인 고찰이 담겨진 그런 계열의 만화인데 걍 뭐 난 사회부적응이지만 이렇게 깊은 고뇌를 한다하는 오나니 작품은.... 아니고 더 퀄리티가 있습니다 찬찬히 읽으면 말하고자 하는것도 많고 특히 이런저런 메타포가 많아서 작가가 그냥 미쳐서 생각없이 그리는게 아니구나 라는걸 알것 같기도 한것이 꽤 괜찮습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니오 아사노의 타 작품도 좀 괴상해 보이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초반부터 호불호 엄청 갈리지만 이런 마이너한 작품까지 찾아왔을 정도면 읽을만할 겁니다 물론 전 매우 재밌고 인상깊게 읽음 |

아마미야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