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서 갑자기 롤이 안되서 지웠다가 다시까는 게코타입니다.
휴,,, 일때매 컴퓨터 AS받을 시간도 없는데 컴퓨터가 점점 맛이 가버려서
힘드네요 ㅠㅠ

여섯번째 칼럼의 주인공은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입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어떤 작품인지 볼까요?



원제 : 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총 화수 : 27화 / 극장판 홍련편 1편 / 극장판 니암편 1편
장르 : 메카닉 / 액션 
제작사 : 가이낙스






"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도 아니야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대한 게코타의 생각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대하여 생각하기전에 사람들에 대한 " 그렌라간 " 
이라는 작품의 인식은 어떠합니까? 

" 작화때문에... 다른거 추천해주세요 ... "

" 메카물은 안봐서 ㅋㅋㅋ "


문론 그렌라간이라는 작품을 보고도 취향에 안맞아서 하차하시는
분들은 어쩔수가 없다만 정말 보지도 않고 이러한 인식덕분에
안보는 분들은 한번쯤은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칼럼을 시작하면서 말하지만 " 천원돌파 그렌라간 " 은 
남자의 작품이자 남자라면 꼭 봐야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 시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시작배경은 지하세계입니다.
지상은 수인들에게 인간들이 쫓겨나 지하세계로 가서 살게된다는 설정과함께
" 그 아무도 지상이라는 곳이 있는지 모른다 " 라는 설정이 있습니다.



▲ 주인공 시몬에게 지상으로 가자고 말하는 카미나


▲ 카미나에 비해서는 너무 나약하고 띨띨해보이는 주인공 시몬








B. 카미나의 죽음


위에서 보았지만 카미나가 내놓은 전설적인 명대사가 있었죠.


" 널 믿어, 내가 믿는 너도 아니야

네가 믿는 나도 아니야

네가 믿는 널 믿어 "


이는 카미나가 시몬에게 항상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지만
카미나의 마지막 명대사이기도 합니다.






▲ 모든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은 카미나의 죽음

카미나의 죽음은 이처럼 갑작스러웠고 또한 모든 시청자들이 
차마 예상하지 못하는 전개가 되어버린 애피소드 였습니다.

카미나의 존재감은 작품 초반부터 엄청났고 카미나가 진정한 주인공이고
시몬은 그냥 조연급캐릭터라는 평가가 많았던 그렌라간에서 카미나의 죽음은
시청자들에게 경악과 실망감을 매우 많이 안겨주었습니다.



C. 시몬의 각성

앞에서 카미나는 시몬이 찌질함을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 밑거름캐릭터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시몬은 카미나와는 달리 굉장히 자신감이 부족하고
주인공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존재감이 카미나에비해 떨어지는 캐릭터였습니다.


▲ 시몬의 찌질함 극복을 수확해내준 캐릭터 " 니아 "

카미나의 죽음후 조직내에서는 시몬은 카미나의 뒤를 이을자가 아니다
라고 시몬의 행동을 비판하기만 합니다. 시몬의 기체 라간도 시몬의 심경변화
때문인지 재대로 기동하지 않았고 시몬은 그야말로 눈뜨고는 볼수없는 상태가되어버립니다.

그때 등장한 캐릭터가 바로 " 니아 " 입니다. 첫등장부터 천연캐릭터라는 
설정과 엄청난 존재감으로 요코 리트나의 히로인 자리까지 넘보았고
결국은 시몬의 사랑의 파트너로써 시몬을 각성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캐릭터
입니다.




▲ 시몬의 캐릭터에서 문득 카미나가 보였다.



D. 라이벌



▲ 카미나의 라이벌 비랄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진정한 재미요소가 되는 캐릭터는 아마
" 비랄 " 이라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작품내 
남성캐릭터중에서 카미나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고
초반부에서는 악역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지만 카미나의 라이벌로써
그리고 카미나의 뒤를 잇는 시몬을 인정하지 못하는 캐릭터로써
자리매김합니다.



E .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그리고

그렌라간의 스토리를 분석해보자면

발단 - 카미나와 시몬이 요코와 함께 지상으로 나감
전개 - 카미나가 지상에서 그렌을 탈취한후 비랄과 싸움
위기 - 카미나의 죽음후 시몬의 무기력함
정절 - 4천왕과 나선왕을 물리침

이라는 스토리전개가 나오게 됩니다. 모든 시청자들이
나선왕을 쓰러트리고 다음에는 어떤 스토리를 이끌어 갈지 정말 궁금했죠.








이 뒤의 내용은 그렌라간의 진정한 절정부분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대한 게코타의 평가


작화 100 / 85점 : 작화에 대하여 비판하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저는 그렌라간만의 
작화로 작화라는 부분에서 더욱더 몰입도 있게 볼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OST 100 / 90점 : 그렌라간의 OST는 정말 좋습니다... 특히 하늘색 데이즈...

스토리 100 / 90 : 마지막이 절정부분에 비해 다소 실망스럽다는 부분을 제하면...

캐릭터 100 / 80 : 카미나와 비랄때문에 높게 주고싶어도 로시우 ㅆㅆㄲ 때문에 감점함 











다음 칼럼의 주인공은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