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항 세관에 많은 분들이 잡히시더군요...
심지어 케리어에 자물통까지 달리신분들도 많고.
저는 물론 무사 통과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건프라 입니다 ㅎㅅㅎ
싸인도 전부 받은게 아니라 일부만 받았습니다.
이젠 둘째도 곧 태어나기에 더 이상 일본 원정은 힘들어 질 것 같네요 ㅜㅅㅜ
그리고 마지막에 공항에서 지샥 러브 컬렉션 한정판 시계도 질렀습니다 +_+
와이프랑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