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스칼렛 위치와 고스트 스파이더 듀오로 시니스터 모티브 캠페인을 1회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샌드맨의 밀려드는 모래 통제가 정말 부담스러웠고,
미스테리오의 기믹이 기가 막혔습니다.

미스테리오의 산을 넘고 나니 시니스터 식스와 베놈 고블린은 큰 부담 없었는데,
다시 다른 히어로 조합으로 해보면서 이 재미를 또 즐기고 싶네요.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