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는 튜토리얼 종료 후 20~30번 정도 뽑기를 할 수 있는데요. 
(처음 뽑기 10회 및 재화 할인 이벤트 소환 포함)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면 리세를 진행하여 다시 소환이 가능합니다.

먼저 접속 시 이메일 로그인으로 접속 후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에서 이메일을 작성,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후 튜토리얼 완료, 소환 진행 후 리세를 원한다면 
게임 나가기 선택하여 로비로 나옵니다. 
여기서 다시 이메일 로그인 선택하고 새로운 이메일을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기존 사용했던 이메일의 주소 사이에 .을 넣어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bc@gmail.com으로 접속했다가 
리세를 원한다면 a.bc@gmail.com, ab.c@gmail.com 같은 형태로 변형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별이되어라2는 튜토리얼이 길어서 1회 리세에 소요되는 시간이 20~30분 정도로 긴 편입니다. 



CBT 기준으로 초반 소환에 추천되는 5성 영웅은 
힐러인 '생명의 기도 세이야', 딜러 '흑야의 숙년 아린'과 '흑태자 에드워드'
서포터 '하얀 어금니 산사르', 탱커 '금색의 사자 알버트' 정도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세이야', '아린', '에드워드'가 가장 많이 거론되는데, 
'세이야'는 물 속성, 힐을 통해 안정적인 파티 운영, 준수한 공격과 방어로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입니다.
특히, 파티에서 힐러 하나는 필수로 여겨지기 때문에 좋은 영웅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아린'은 어둠 속성에 적을 끌어당겨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가장 뛰어난 공격 성능을 보인 딜러입니다. 
같은 딜러 포지션의 '에드워드'는 불 속성, '아린' 못지않은 공격력과 넓은 타격 범위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빛 속성 '산사르'는 아군에게 버프, 적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며, 힐러와 함께 파티에 필수 포지션으로 여겨지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합니다. 
'알버트'는 땅 속성으로 사자상을 소환하여 적을 도발할 수 있는 탱커로 초반보단, 후반에 평가가 더 좋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