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대형차 옆 사각지대는 빠르게 엑셀 밟아서 치고 나가거나 속도 줄이고 뒤에서 따라가는 게 맞습니다.
제보자를 밀어 붙인 덤프는 그대로 빤스런했으며, 아직까지 잡지 못했다고 하네요 ㄷㄷㄷ

이런경우 차가 굴러 간다면, 달려가서 번호판이라도 외워야 하는데 이 경우는 번호판도 오염되어 있어서 보이지 않았다고...

그럼 덤프를 따라가서 세워야 하는데 이게 사실 쉽지 않죠. 참 답답한 상황 ㅠ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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