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실선도 아니고, 출퇴근 시간만 아니면 뭐 이해는 해보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이건 좀 아니죠.
양쪽 차선 꽉 차서 막히는 거 뻔히 아는데 주정차하고 자기 볼일을 저렇게 오래 보러 간다고??
이거 상품권 날려주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매우 답답하면서 욕나오죠 ㅠㅠ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