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s
2024-12-07 09:46
조회: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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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속 주행 vs 눈뽕 테러, 누가 빌런?전용도로에서 제보자분은 1차로 주행중이었는데요.
블박기준, 70~75로 달리는 걸 봐선 좀 많이 느린 속도죠. 참고로 전용도로 제한 속도가 90이죠. 앞에 그렇다고 차량이 있냐? 그것도 아니니 이건 정속주행으로 욕먹을만 한데요. 문제는 뒤에서 따라오던 차량이 지속적으로 상향등을 테러했고 기분이가 많이 나쁘셨다고... 뭐 제보자님이나 뒷차량 입장 다 이해는 가긴 한데;; 제보자분은 난폭/위협운전으로 신고해놨다고 하시는데, 만일 상향등이나 클락션 이런걸 반복해서 할 경우 상황이 어떻든간에 난폭운전 성립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이런경우...뒷차 입장에선 상향등을 날리기보다는 추월차선으로 정속주행 하는 차량을 1분이상 블박에 담은 후 신고하면 과태료 대상이니 그냥 상품권 날려주는게 베스트죠. 여튼 이 영상, 제보자분이 잘못하신건 맞는데, 뒷차도...답답하고 짜증나는거 이해하지만 잘한건 없는 거 같네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
산다는 것은 죽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며
희망을 가진다는 것은 절망의 위험을 무릅쓰는 일이고
시도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그러나 모험은 받아들여져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큰 위험은 아무 것도 감수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레오 버스카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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