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미묘하죠. 일단 수신호만 100% 믿고 더 오라고해서 무조건 가는건 아닌거 같은데...
전방 센서 보고 아니면 멈췄어야 하지 않나....
뭔가 제보자님 엑셀을 좀 과하게 밟아서 간 느낌도 있긴 한데, 이거 주차 안내하는 요원분 잘못 있다고 보시나요?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